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T 가는 중입니다.

HNRY, 2013-11-15 17:52:56

조회 수
255

같은 학번의 졸업 예정의 4학년 여자 동기들(남자는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기 때문에 면제를 제외하면 2년 휴학을 하게 되어 격차가 벌어지지요.)의 졸업 여행도 겸해서 모두 MT를 계획하여 속초로 향하는 중입니다.


그건 그렇고 분명 한날 한 시에 입학을 하여 1학년을 함께 보낸 동기들이 복학하고 나니 벌써 4학년이 되어 있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니 이런 곳에서 시간의 흐름이 크게 느껴지는군요.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돌아올 수 있기를.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HNRY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1 댓글

SiteOwner

2013-11-15 19:48:55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시길 바랍니다. 대학 시절의 좋은 추억은 아무래도 다시 얻지 못할 소중한 것이니, 후회없이 잘 다녀와야 합니다. 특히 그런 게 별로 없는 저로서는 특별히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밤이 깊고 추우니, 여러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잘 다녀 오십시오. Bon Voyage!!

Board Menu

목록

Page 285 / 2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11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update
SiteOwner 2024-03-28 15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66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4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4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59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2
158

대포의 귀환 GA '블리처'

1
히타기 2013-03-22 234
157

기운이 없군요

1
aspern 2013-03-22 173
156

어머! 이건 질러야만해!

7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293
155

이야 제대로 큰일 날 뻔 했네요,

2
aspern 2013-03-22 162
154

1991년 당시에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뉴스입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3-22 244
153

요즘은 향수를 쓰고 있어요.

6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317
152

처음으로 동시접속회원 10명 진입!!

5
  • file
마드리갈 2013-03-22 208
151

3월 24일 락과 재즈를 듣는 방송 안내

8
aspern 2013-03-22 224
150

오늘 다른 대학 스키동아리를 만났어요.

7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304
149

100곡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2
aspern 2013-03-21 244
148

도대체 차베스를 빨아서 뭐하려고?;;;

21
히타기 2013-03-21 432
147

진지하게 문 앞에다가 CCTV를 달아볼까 생각중입니다.

3
aspern 2013-03-21 170
146

고민입니다.

5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1 177
145

하루가 머루를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3-21 204
144

답정너라는 개념의 구현화에 대한 이야기.

11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1 760
143

어제 푸른거탑이 왜 웃펐냐면

2
aspern 2013-03-21 132
142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1
aspern 2013-03-21 326
141

경주에 다녀 올 때 구경했던 것들을 풀겠습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3-21 629
140

참 기묘하군요.

2
aspern 2013-03-21 178
139

타코야끼를 먹고 있습니다.

3
대왕고래 2013-03-21 255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