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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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붓펜으로 슥슥 그렸을때의 그림들입니다.
지금까지의 제 그림들과는 또 다른 독특한 느낌일거에요.
워낙 옛날부터 평소 다양한 스타일로 다양한 그림들을 그리는걸 좋아했던지라 전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다만 당시는 제가 좀 심정적으로 어려울 때였던지라(...)
의미심장한 그림들이 간혹 섞여있네요.
아무튼 즐겨주세요.
곰 소
Smoking
달
소나기
무언가의 기계
사자
노인 공격
파고들다
얼룩말
예술가
고슴도치
Black Dog
묵음의 절규
나무
사실 이것 말고도 더 있지만 어째선지 원본파일이 소실되어서 제 개인 홈페이지에 남아있던 것들을 모아올렸네요.
가끔은 이런 붓펜으로 그린 그림들도 무척 재밌습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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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안샤르베인
2013-11-18 23:39:33
담배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아주 요염합니다(?)
마드리갈
2013-11-20 15:07:46
붓펜으로 그리는 건 이렇게 독특한 느낌을 줄 수도 있군요.
귀엽거나, 역동적이거나, 기괴하거나...
역시 말씀하신 게 틀리지 않아요. 구현가능한 스타일이 정말 다양하고 넓다는 점에서 크게 감탄하고 있어요.
예술가나 묵음의 절규에서는, 과거 바로크 미술작품에서 해골이 자주 등장한 것을 연상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