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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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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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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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819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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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700 | |
25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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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 2 | |
2574 |
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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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 13 | |
2573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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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 16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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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 17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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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21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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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 56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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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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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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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55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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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 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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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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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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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 36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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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 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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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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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 82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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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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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48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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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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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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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 60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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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 52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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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 57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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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 61 |
5 댓글
마드리갈
2013-11-21 16:19:28
턱이랑 코에서 남장여자같다는 감각이 조금 느껴지고 있어요. 목덜미도 약간 그렇게 보이고...
조금 선을 거칠게 각지게 한다면 남성적인 얼굴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헤어스타일이야 장발의 남성도 얼마든지 있으니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일단 턱과 코, 목덜미의 라인에서 저 사람은 여성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지고 있어요.
러브라보 오프닝을 붙여드릴께요. 1:05 부분을 보시길 바래요.
안샤르베인
2013-11-21 20:39:08
사실 여캐 맞아요.
외모도 예쁜 편인데 일단 마드리갈님이 말씀하신대로 남장여자다 보니 중성적인 매력을 잘 살리고 싶었던거였습니다.
대왕고래
2013-11-21 20:51:19
왠지 쿨해보여요!
판타지로 치자면 얼음 속성 마법사일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젊은 선생님 같기도 하고.
그리고 상당히 아름다워보여요. 멋지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운 게...
특히 속눈썹이 굉장히... 무지 길어보이고 무지 아름다워보여요.
오늘도 좋은 그림 감사드려요! 정말 그림을 잘 그리시니까 부러워요...
안샤르베인
2013-11-21 21:35:15
선생님이라... 설정상 이 캐릭터가 남주인공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쳐주는 입장이 되긴 하는데 묘하게 절묘하군요.
SiteOwner
2018-07-10 22:52:27
전반적으로 보면 보이시하기는 해도 역시 여성의 얼굴이군요.
그래도 그 자체로 아름다우니 좋습니다. 최소한 저는 확실히 마음에 듭니다.
피부는 좋은 편이라 자부하지만 얼굴이 미형이 아닌 저로서는 아름다운 얼굴에 대한 욕구가 꽤 강하다 할까요, 그래서 성별이 어떻든간에 저 얼굴의 주인이 여성이라면 그 자체로 좋고 남성이라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미청년다움이 동경을 자극하기에 나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