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료와 카페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언젠가 조그만 카페나 바를 여는 게 꿈이기도 해요. 지금은 취미로 즐기고 있지만요.
점차 커피와 음료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거 같아 두근대네요. 커피랑 차를 많이 마셔서 두근대는 것도 있지만요;
한쪽에서는 커피를 즉석에서 로스팅하고, 또 한쪽에서는 엄청난 양의 차가 우려지고 있고, 아래층에서는 실시간으로 피자와 빵이 구워지는. 그야말로 카페에 관한 모든 것이 전시되는 자리였어요
Never be without great coffee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59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47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63 |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48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3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71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4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54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60 | |
| 5831 |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
|
2024-09-21 | 8 | |
| 5830 |
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
|
2024-09-20 | 18 | |
| 5829 |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
|
2024-09-19 | 22 | |
| 5828 |
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4
|
2024-09-18 | 64 | |
| 5827 |
평온히 추석이 끝나가는 중에 2033년 문제2
|
2024-09-17 | 28 | |
| 5826 |
의외로 친숙한 페르시아어 어휘와 러시아2
|
2024-09-16 | 30 | |
| 5825 |
"시골" 이나 "경향(京郷)" 에서 느껴지는 거부감2
|
2024-09-15 | 36 | |
| 5824 |
멕시코의 판사직선제가 초래할 것들2
|
2024-09-14 | 39 | |
| 5823 |
당장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마당에 여름 날씨라니...4
|
2024-09-13 | 43 | |
| 5822 |
생각해보니 어제가 9.11 23주기였습니다.8
|
2024-09-12 | 132 | |
| 5821 |
다른 언어로 접하는 사안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감각
|
2024-09-11 | 45 | |
| 5820 |
9월에 섭씨 35도(=화씨 95도)의 더위
|
2024-09-10 | 47 | |
| 5819 |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망한 게임들 소식3
|
2024-09-09 | 96 | |
| 5818 |
관심사의 도약, 이번에는 양 사육에 대해서 간단히2
|
2024-09-08 | 52 | |
| 5817 |
이런저런 이야기4
|
2024-09-07 | 71 | |
| 5816 |
최근에 봤던 기묘한 고양이 이야기4
|
2024-09-07 | 69 | |
| 5815 |
츠미프라, 츠미프라4
|
2024-09-05 | 82 | |
| 5814 |
늦더워 속에서 생각난 지난 겨울의 축복의 말2
|
2024-09-05 | 57 | |
| 5813 |
여행해 오면서 후회한 것 2가지4
|
2024-09-04 | 73 |
2 댓글
마드리갈
2013-11-23 23:20:32
좋은 행사에 갔다오셨군요. 부러워요.
저는 커피는 잘 못 마시지만 차 종류는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녹차, 홍차 및 허브차 종류를 좋아해요.
백곰카페 애니도 재미있게 본 터라 카페를 열어서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역시 비용이 많이 드네요. 영업공간 확보, 기자재 구입 및 부대비용...
하네카와츠바사
2013-11-24 13:41:10
현재 하는 일과 관계 있는 행사라, 저도 한 번 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행사는 좋아하는 분야일 수록 참석해서 흔히 보기 어려운 것들을 보는 재미가 있죠.
검색해 보니 30일까지로군요. 이번 주 내에 한 번 관계자들과 다녀올 자리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