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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 당시 읽은 정채봉씨의 책에 너무 감명을 받아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그렸던 작품입니다.
이 작품 말고도 몇가지 스토리가 더 있는대 그린건 이것과 "비상" 단 두 개 뿐이네요.
이 작품은 다른 누군가에게가 아닌 바로 저 자신에게 보내는 다짐이자 메세지이기도 합니다.
아직 시리즈 전체의 제목은 정하지 못했어요.
개별적으론 소제목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아우를만한 마땅한 이름은 생각나지 않더군요.
앞으로 종종 생각이 나면 만들어뒀던 내용들을 이러식으로 하나씩 그려봐야 겠습니다.
bow
1 댓글
마드리갈
2013-12-15 23:35:14
교훈적인 내용을 참 재미있게 잘 구성했어요. 그리고 끝 부분이 참으로 재치있어서 무릎을 치게 만드네요.
그래서 저도 이걸 보고 자신을 돌아보고 있어요. 좋은 작품을 통해 좋은 기회를 주셔서 참으로 고마와요.
시리즈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군요.
나중에 포럼에서 의견을 모아볼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