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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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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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8310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407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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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812 | |
| 262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8화 - 원격조종(3)| 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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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 9 | |
| 261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8)| 스틸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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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 13 | |
| 2618 |
카타| 설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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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 16 | |
| 261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7화 - 원격조종(2)| 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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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 29 | |
| 261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6화 - 원격조종(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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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 38 | |
| 261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5화 - 원하지 않은 몸짓(3)|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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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42 | |
| 2614 |
일러스타페스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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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 51 | |
| 261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7)|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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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 56 | |
| 261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4화 - 원하지 않은 몸짓(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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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 55 | |
| 261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3화 - 원하지 않은 몸짓(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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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 48 | |
| 261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2화 - 머릿속의 가시밭|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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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 57 | |
| 260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1화 - 험난한 팬의 길|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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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 59 | |
| 2608 |
수채화로 그린 그림 2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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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 55 | |
| 260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6)|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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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 67 | |
| 260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0화 - 숨돌리기도 쉽지 않다|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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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 43 | |
| 260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59화 - 집에 가는 길은 쉽지 않다(3)|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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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 45 | |
| 260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58화 - 집에 가는 길은 쉽지 않다(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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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 36 | |
| 2603 |
폰드조이 아이언맨| REVIEW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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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 48 | |
| 260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57화 - 집에 가는 길은 쉽지 않다(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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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 51 | |
| 260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56화 - 일요일은 평일보다 요란하다(4)|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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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52 |
4 댓글
마드리갈
2014-01-02 15:30:33
이걸 처음 보고 바로 입에서 나온 게 "꺄아!!" 이거였어요.
다른 때에 봐도 정말 따뜻하고 기분좋을 것 같은데, 이 겨울에 보니 한없이 따뜻하고, 그리고 꼬옥 안아주고 싶을만큼 사랑스러워요!! 그림 속의 인물이 밖으로 나와줬으면 하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특히 주목할 만한 게 눈매가 참 곱게 표현된 거예요.
이제 안샤르베인님의 그림에는 누가 봐도 이거다 하는 아이덴티티가 선명하면서도 따뜻하게 잘 나타나 있어요.
안샤르베인
2014-01-02 15:33:15
낙서긴 해도 최대한 사랑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곱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SiteOwner
2014-01-02 22:02:26
동생이 이 그림을 보고 상당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요즘 밝은 표정을 짓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안샤르베인님의 그림에서 묘사된 저런 밝은 웃음을 롤모델로 삼고 싶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저도 이 그림을 보니까 그 말이 이해되고 있습니다.
아이라인도 그렇지만, 제가 볼 때에는 전체적인 조화 및 헤어라인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상당히 좋습니다. 혹시 캐릭터의 주위에 약하지만 기분좋은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상태를 전제하고 그리신 것인지요?
안샤르베인
2014-01-02 22:06:09
음 그렇다기 보다는 제가 머리를 치면 저렇게 날리는 스타일이라(...) 약간 곱슬거리면서 날리는 머리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다시 보니까 바람이 약간 부는 상황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