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키아 반데스.png (2.93MB)
아직까진 제가 그린거 중에서 퀄리티가 제일 높은거 같아요.
P.S.
이 옷에 문양을 넣는다면 어떤 색이 좋을까요?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
2024-11-23 | 1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
2024-11-22 | 1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2
|
2024-11-20 | 43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2
|
2024-11-18 | 40 | |
2568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7 | 50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16 | 47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
2024-11-15 | 38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32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
2024-11-13 | 51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76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5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3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57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49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6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60 | |
255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
2024-11-01 | 53 | |
25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
2024-10-31 | 72 | |
255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
2024-10-30 | 59 |
5 댓글
마드리갈
2014-01-24 21:09:38
아하, 이게 채색된 거군요. 상당히 고급스러워서 좋아요!!
그리고 음영 등을 봐서, 저 옷 속에 아름답고 강한 근육질 몸이 숨겨져 있을 거라는 게 느껴져요.
모발색과 머리끈색이 참 잘 어울려요.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되어 있다의 카와사키 사키가 저 모발색과 머리끈색인 것이 같이 생각이 나고 있어요. 그 카와사키 사키의 남성판?
소매 끝에 검은색과 짙은 청색의 투톤컬러로 된 물결무늬 레이스를 붙이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안샤르베인
2014-01-24 21:12:45
음 은청색 머리를 표현해보기 위해서 저렇게 칠한 겁니다. 그런 느낌이 났으면 좋겠어요.
소매에 레이스가 붙는다라... 아마 남캐라 그런거 질색할겁니다(...) 다만 비슷한 느낌의 문양은 넣어도 괜찮을 거 같네요.
대왕고래
2014-01-24 22:16:47
채색이... 화룡점정급입니다....
앞 이미지를 보고 비교해서 보는데, 이건 캐릭터가 빛나는 레벨이에요... 진짜 무슨 후광이나 아우라같은 게 느껴져서, 순간 놀랬어요.
붕대를 한, 하얀 옷의, 웃는 눈의 남자로군요. 저런 캐릭터는 보통 눈을 뜨면 무섭던데. 아니면 진지해지거나...
저 붕대는 무슨 비밀같은 게 있는 걸까요? 확실한 건 배틀물로 치면 엄청 강한 캐릭터일 거 같다는 점...
종교의 지도자? 아니면 그냥 지도자라던가, 현자라던가, 그런 느낌도 들어요. 그것도 젊은 현자...부럽네요 ㅇㅅㅇ;;;
안샤르베인
2014-01-24 22:34:32
화룡점정이란 극찬의 표현이 나올줄은 몰라서 좀 놀랬습니다. 감사해요.
일단 외모는 저래도 늙은이입니다(...) 설정상 마족이라 원래 오래 사는 종족이기도 한데, 그 중에서도 나이가 굉장히 많은 케이스에요.
강한 캐릭터란 말도 맞구요.
SiteOwner
2018-07-27 23:44:08
채색이 되고 명암이 들어가니 역시 월등하게 좋아졌습니다.
저도 대왕고래님의 "화룡점정" 표현에 동의합니다.
젊어 보이지만 은발같은 백발이니 역시 그 설정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 장수하는 마족 중에서도 원로급인가 보군요.
의도하신 것이 더욱 잘 드러나서 좋은 그림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