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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을수 있는 원리를 가지지 못한 이념은 단순히 감정적인 구호에 그친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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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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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 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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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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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 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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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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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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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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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3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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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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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 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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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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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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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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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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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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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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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 18 | |
| 5829 |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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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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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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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 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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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히 추석이 끝나가는 중에 2033년 문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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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 28 | |
| 5826 |
의외로 친숙한 페르시아어 어휘와 러시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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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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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이나 "경향(京郷)" 에서 느껴지는 거부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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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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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판사직선제가 초래할 것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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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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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마당에 여름 날씨라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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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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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어제가 9.11 23주기였습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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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언어로 접하는 사안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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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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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섭씨 35도(=화씨 95도)의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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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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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망한 게임들 소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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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 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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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의 도약, 이번에는 양 사육에 대해서 간단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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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미프라, 츠미프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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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워 속에서 생각난 지난 겨울의 축복의 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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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 오면서 후회한 것 2가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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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4-01-29 16:12:18
그런가요...이걸 보고 여러 생각을 했어요.
하긴, 막장드라마나 한강 가운데 어느 섬에서 일어나는 끝없는 진흙탕싸움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여튼 국내정국에 대해서는 생각을 그만두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