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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색칠했습니다.
회사에서(...)
색칠하기 전에 마드리갈님 의견에 따라 다리 라인을 좀 수정.
그러고 나서 기본적인 색 분배를 시작했어요.
스타킹만 남기고 다 칠하고 나니 스타킹 색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4가지 패턴으로 나눠봤습니다.
(등 - 연두색 / 배 - 노란색)
결정은 이걸로 했어요.
깔끔해보여서 나름 마음에 들긴 했음.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와서 이 단계에서 끝낼려고요.
명암은 굳이 안넣어도 될 것 같아요.
여튼 다른 색을 넣어봤으면 좋겠다 싶으면 말씀해보세요.
상황 따라서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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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2-06 18:05:42
바로 눈에 확 띄는 건 개구리 스타킹이지만, 실생활 속에서라면 아무래도 회색/검은색 스트라이프의 스타킹이 상당히 좋아 보일 것 같아요. 그리고 충분히 개성적이고 발랄해 보일 테구요. 저런 마녀가 근처에 있어서 아름다운 그림을 많이 그려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고 있어요.
그리고 눈동자 색이 모발, 피부, 그리고 옷의 배색과 저렇게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데에서도 감탄했어요.
그런데, 저걸 회사해서 하셨다구요...? 그럼 업무를 하면서 틈틈이 하신 건가요? 정말 대단해요.
SiteOwner
2014-02-13 00:10:04
검은색과 흰색의 중간 정도 톤의 회색에 광택효과를 준 민무늬 스타킹은 어떻습니까?
무난함보다는 돋보이고, 아주 튀지도 않으면서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만들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팔레트의 배색을 흰색에 가까운 은색 계열로 만들어 보는 것도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른 배색은 뭐라고 말할 여지 없이 훌륭합니다. 특히 눈 색깔은 다른 선택지가 없을 정도로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