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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3_185013.jpg (102.9KB)
형과 누나(매형)가 조카들을 맡겨두고 어디로 잠깐 나갔습니다. 헬게이트 오픈(?)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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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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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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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819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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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700 | |
25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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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 2 | |
2574 |
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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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 13 | |
2573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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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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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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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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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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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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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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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 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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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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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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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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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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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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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 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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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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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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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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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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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 82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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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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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48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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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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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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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 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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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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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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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 57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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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 61 |
3 댓글
안샤르베인
2014-02-13 23:43:27
정말로 현실의 헬게이트로군요(...)
아기 한명 돌보는 것도 힘든데 둘이라니...
마드리갈
2019-02-03 23:04:46
넋나가 있는 표정이 압권...
그런데, 오히려 다행으로 보이는 상황이기도 하네요.
물론 아기들이 저러는 건 지옥의 시작이긴 한데, 저것보다 더한 상황도 간혹 있거든요.
오래 전의 일인데, 친척이 아이들을 저희집에 잠깐 맡겨둔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부모가 없는 것을 알고는 대성통곡을 1시간 넘도록 해서 난리가 났거든요. 그 상황을 떠올리니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SiteOwner
2019-02-05 23:55:50
아기들과 함께 지내기란 참으로 힘들지요. 안 보면 보고 싶고, 정작 보면 힘들고...
위에서 동생이 이야기했던 그때 그 상황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그게 10여년도 더 전의 이야기라서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그때의 친척 애들은 정신없이 활발했는데 정작 성장하고 나니 상당히 정적이라는 게 참 묘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