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풀제목 : Thomas in da club (Thomas the Tank Engine VS 50 Cent)
중독성이 너무 심한 리믹스입니다.
아마 한번 듣고 나서는 이거만 찾아 들었죠, 한동안.
너무 자연스러운 게 포인트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9209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517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034 | |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
2 댓글
마드리갈
2014-02-25 02:08:53
증기기관차의 앞부분에 래퍼 50센트의 얼굴이!!
그리고 증기기관차가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이런 감각인가 싶어요. 그리고 지금 이 댓글을 쓰면서 저 노래의 리듬에 맞추어서 키보드를 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있어요.
노래하며 달리는 기관차, 잘 봤어요!!
대왕고래
2014-07-06 20:56:56
기관차 토마스에 50센트를 넣으니 어깨가 들썩여질 정도로 신나는 곡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걸 올린지가 거의 반년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어깨가 들썩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