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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 본 스케치

데하카, 2014-03-14 20:49:29

조회 수
370

20140313_225438(0).jpg


모두 제 작품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입니다. 원래 표정이 하나같이 단조로웠는데, 조금씩 변화를 주었습니다.

차례대로 설명하자면...

왼쪽 : 그냥 영화배우. 이름은 미정입니다.

가운데 : 세훈 군. 교복을 입혀 봤습니다.

오른쪽 : 주리 양. 역시 교복을 입혀 봤습니다.



20140313_225706.jpg


이것도 어제 해 본 스케치입니다. 그냥 특별한 주제 없이 이것저것 그려 봤습니다.

이것 역시 순서대로 설명해 보자면...

오른쪽 : 제아 제국 우주군 장군 정복. 계급장은 원수입니다.

가운데 위 : 유 군. 그냥 그려 봤습니다.

가운데 아래 : 메이링 양. 역시 그냥 그려 봤습니다.

오른쪽 : JDF 대원 중 하나. 이름은 도린 아데몰라라고 하며, 강습대원입니다. 참고로 나이지리아의 언어인 요루바어로 된 이름입니다.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3 댓글

SiteOwner

2014-03-15 17:25:26

등장인물들을 모아서 그려 보셨군요.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궁금합니다. 그 작품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공개하실 예정입니까? 혹시 포럼에서 일부를 공개하실 예정인지 질문드려 봅니다.


스케치 1, 2편을 하나로 통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량이 많거나 한 게시물에 통합하기 힘든 경우가 아닌 이상은 가능한 한 게시물로 작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데하카

2014-03-15 19:40:01

음... 아직은 어떤 사항도 미정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비공개로 할 수는 없겠지요.

마드리갈

2019-02-02 23:16:40

원수는 커다란 별 하나네요.

보통 미국의 경우는 5개의 별을 5각형으로 배치하는 방식이고, 소련의 경우는 큰 별 하나. 어느 경우든 다른 계급과 뚜렷하게 구분되는 건 맞네요. 그게 눈에 띄고 있어요.


나이지리아 하니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일본에서 배우활동을 하고 있는 보비 올로건(Bobby Ologun, 1973년생)이 생각났어요. 그도 요루바족 출신으로, 요루바어, 영어, 그리고 일본어를 구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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