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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 중 심심해서 작중에 나오는 등장인물 및 기타 인물들을 스케치해 봤습니다.
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소개는 왼쪽 위부터 오른쪽, 아래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조세훈 - 주인공. 교복 입은 모습.
오우양메이링 - JDF 대원. 유니폼 입은 모습.
후쿠야마 세이코 - JDF 대원. 유니폼 입은 모습.
조지 브라운 - JDF 대원. 유니폼 입은 모습.
도린 아데몰라 - JDF 대원. 강화복 입은 모습. 흑인에 맞게 레게머리로 그려 봤는데, 구현이 좀 어렵더군요.
안젤라 베네치아노 - 고등학생.
링후루이 - 중학생.(참고로 한자로 쓰면 令狐瑞인데, 소호강호에 나오는 영호충의 '영호'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아 제국 육군/해병대 강화복
로사 웅가로 - 여자 배우
크리스 스트레이 - 기자
독고윤 - 꼬마(1)
하쿠류지 유 - 꼬마(2)
이상입니다. 다들 괜찮게 그려졌군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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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3-24 07:54:05
공부를 하다 보면 다른 것을 하고 싶어질 때가 있지요. 그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어쩌다가 그럴 때가 있으니 이해해요.
이제 등장인물들의 스케치가 정면뿐만 아니라 옆면도 추가되었군요.
이제는 확실히 데하카님의 설정캐릭터들에 익숙해져 간다고 할까요,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고 있어요.
데하카
2014-03-24 23:49:40
뭐 옆면 그리는 건 저게 처음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오랫동안 그리다 보니까 이제는 레귤러화(?)되어 가는 듯하군요.
SiteOwner
2019-03-06 20:31:39
이렇게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모은 일러스트 또한 좋군요.
현재 연재중이신 소설의 메인 캐릭터 2명이 등장해서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나중에 그래픽태블릿으로 리메이크하시면 또 어떻게 새롭게 탄생할지가 기대됩니다.
여담이긴 한데, 앞에서 보았을 때 민족이나 혈통이 구분이 잘 안되더라도 옆모습에서는 선명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동북아시아계와 동남아시아계가 그 차이가 확연히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