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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png (789.2KB)
2일차는 그 도형에 이미지를 씌우는것을 배웠어요. 지금은 그냥 이미지를 다운받아 붙였지만 나중가면 한장으로 직접 그릴거라하네요.
으아 모르겠어 모르겠어..!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4 댓글
대왕고래
2014-03-28 20:15:43
모양만 잡아도 제대로 된 그림이 나오는군요... 이미지를 씌우니까 더 퀄리티가 높아졌고.
제 눈에는 저것도 대단해보입니다, 여전히...
앞으로도 계속 배워나가는 것이지요? 점점 멋진 작품이 완성되겠군요!
마드리갈
2014-03-29 15:44:19
도형에 이미지를 씌우는 저 작업, 어렵겠지만 제대로 되면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런 걸 하려면 무엇부터 배워야 하는 걸까요. 저도 여건이 되면 해 보고 싶어요.
컴퓨터그래픽이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도구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렇게 3차원 데이터를 생성해 내는 것은 수작업으로 하려면 정말 답이 없을텐데...역시 기술의 진보라는 건 위대해요.
다음에는 또 무슨 실습을 하나요? 벌써부터 결과가 기대되고 있어요.
TheRomangOrc
2014-03-29 18:22:41
텍스처의 위력이 우월하긴 하네요.
저도 텍스처 활용좀 더 고안해보긴 해야할텐데.
SiteOwner
2019-08-01 22:50:47
한때 전국적으로 유행했던 게임 포트리스의 유닛이군요.
간만에 보니까 반갑다는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저렇게 3D그래픽의 제작과정을 보고 있으니까, 시로바코 애니에 나왔던, 폭발신의 3D 그래픽을 다소 가볍게 여기는 듯한 태도는 확실히 문제가 많다고 여기게 됩니다. 분야는 달라도 어려움은 있기 마련이니까, 그런 발언은 좋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