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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자세하게 따지고보면 휴일까지 포함해서 일주일은 지났죠, 게다가 하루는 늦잠으로 수업을 빠졌으니 원래대로라면 8일째 수업이어야 맞지만요, 어우 불면증이라도 생긴건지 잠을 재때 못잡니다. (졸림)
이번 수업은...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간 아직 튜토리얼이란것만 알겠더라구요. 느낌상으론 종합적으로 다 활용해서 작업해보는 시간 같았습니다.
아래는 랜더링했을떄의 이미지.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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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연못도마뱀
2014-04-04 21:11:11
3d Max에서 하는건 처음봐요! 보통은 라이노를 사용해서 배우게 하거든요. 아마 다른것에 차이가 있어서이겠지만, 그래도 3d는 배우면 배울수록 오묘한 것이기도 해요. 렌더링도 잘되었고! 괜찮게 되었네요!
마드리갈
2014-04-05 04:03:56
기술적으로는 아는 게 없어서 구체적인 말씀은 드릴 수 없겠지만,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나날이 실력이 늘어나는 게 잘 보인다는 건 이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도 보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기대하고 있으니까 계속 올려 주세요.
라이터를 3차원 렌더링하셨군요.
하긴 흡연자가 아니면 라이터를 써야 할 상황은 아주 크게 줄어들겠지만요.
SiteOwner
2019-08-01 22:43:51
예전에 제도를 할 때의 실습과제가 특히 많이 생각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로는 해 본 적이 없다 보니 어떤 감각으로 작업이 가능할지 궁금해지는군요. 일단 종이, 연필, 펜 등의 소모성자재의 수요는 많이 줄어들겠다는 것만은 알 것 같습니다.
라이터는 확실히 쓸 일이 적습니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는 실물조차 본 적이 없군요.
이상한 모양의 라이터라면 게의 집게발같이 생긴 것이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 드라마에 나오는 게 생각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