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렌즈라는 지방에 있는 LE DANIEL이라는 제과점의 주방의 작업 영상이랍니다.
초콜릿의 홍수 속에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만, 한편으로는 살 걱정이...
대강당과 티타임, 아트홀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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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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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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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요즘 고래가 사용하는 바탕화면| 스틸이미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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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연못도마뱀
2014-04-10 00:26:05
으아아아아아아아 밤 중에 침이 멈추지 않네요.
저런걸 보면 파티쉐!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제빵 처음 하면서 든 생각은 재밌긴 한데 정신없어!! 여서, 저기까지 가려면 엄청나게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으으으... 배고파집니다...
마드리갈
2014-04-12 19:00:06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가 정말 탐나서 눈을 뗄 수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댓글을 쓰면서, 왼쪽 눈은 포럼 화면을, 오른쪽 눈은 외부모니터에서 나온느 영상을 동시에 보고 있어요. 정말 감탄, 감탄에 또 감탄할수밖에 없어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데 저것들을 직접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프랑스의 신비 중의 하나가, 저렇게 칼로리가 많은 것을 먹는데도 국민의 비만자 비율은 상당히 낮고 대체로 건강하다는 것이지요. 대체 어떤 비밀이 있을려나요.
저 르 다니엘이 있는 지명은 렌느, 또는 렌이라고 읽어요. 보통 맨 끝의 s는 묵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