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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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에 앞서,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구조자들도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작품 속에 나오는 캐릭터들 중 자주 그리는 캐릭터들의 머리 모양을 바꿔 봤습니다.
가운데 : 조세훈. 앞머리를 오른쪽으로 길게 넘겼습니다.
오른쪽 : 오우양메이링. 머리핀을 씌워 봤습니다. 컬러링도 어딘가 약간 바뀌었습니다.
오른쪽 : 하쿠류지 유. 겉옷을 벗기고 머리를 묶어 봤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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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SiteOwner
2014-04-23 13:22:57
독고윤과 하쿠류지 유를 보니, 이 세계는 남자아이들의 헤어스타일에 꽤 관대한 듯합니다. 그것이 눈에 띕니다.
중학교에 입학했을 당시에, 두발규정으로 학교가 시끄러울 때 생각했던 표현이 있습니다.
"역시 남자의 모발은 중학생 때무터는 자기것이 아니구나...."
그 뒤로부터 6년간은 거의 스포츠머리에, 대학 때는 앞머리를 좀 많이 길렀다가 군대에서 다시 거의 삭발하듯이 지내고, 그 이후로는 앞은 약간 긴 정도, 뒤는 쳐올리지는 않지만 난잡하지는 않은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게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마드리갈
2019-01-25 23:18:44
배경이 되는 지역이 아열대 기후에 해당한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저런 헤어스타일이 의외로 괜찮을 듯해요.
사실,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더우니까 모발이 짧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느 정도 길이가 확보되지 못해서 직사광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경우에는 두피 손상이 꽤 심해지거든요.
길이가 충분하다면 묶는 쪽이 목이 덜 더우니까 이것도 적절해요.
이제서야 코멘트하는 점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도움이 되길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