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events/1407332182872980/1408061266133405/?notif_t=like

SURVIVE의 공동운영자 텔러입니다.

도움을 주신 공동운영자분 덕분에 1차 2차 이상의 투입이 가능한 다이버분들이 

여기서 잠깐 연계되있는 상급단체로부터 내려오는 설명에 의하면 마스터 자격증 이상의 다이버를 모집하는데

그이유는 마스터 자격증은 난파된 배 근처에서 통로를 개척하고 통로 외부혹은 만일을 대비해서 새로운 통로가 안으로부터개척될경우 그안에 있는 더 상위자격증을 가진 다이버나 특수부대원을 돕는 임무까지가 한계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스터보다 상위 자격증이라고 해도 이것은 즐기는 스쿠버 다이빙이 아닌 무거운 물건이나 붕괴가능성이 도사리는위험한 배이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서론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가끔 불길한 예감이 드는게 세월호 사건 항목에서보면 적지않은 정계인사들이나 관심병종자들이 보이는데

단순히 헛소리하는 관심병종자들은 그렇다쳐도 사람이 죽어가는데 그것에 무슨 건빵에 별사탕도 아니고 광고를 별첨하는정계인사나 업체등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편승해서 모두 위선자다 를 외치는 멸망론신봉자 급의 사람들도 보입니다. 

그리고 사건에 대해 걱정하는 글을 적어주지는 못할망정 북한이나 제3국 소행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근데 개개의 현상으로 보기에는 이제는 뭔가 너무 정형화된 계단식 현상이고. 심지어는 유명인사,청렴한척하는 사람,카오스한 사람들이 해먹는 방식이 변수없이 너무 딱딱들어 맞는 기괴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여느 유행처럼 시들시들 해지죠.

더이상 유행이 패션이나, 예술등에 국한되지 않는다는것은 당연한말이지만.

점점이 유행이란게 도덕성을 생각않하고 이성도 갔다버리고 인간의 욕망 그중 가장 우리가 양지에서 건드리기에는 좀 그런 성욕 보다 더 건드리기 어려운 다른 (이름을 못정할 카오스한)욕망을 충족시키는 길이 되가는지에 대해서 걱정입니다.

의외로 제생각에는 말이되는게 이성적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위키에 사진 나와있듯 실종자만 200이 넘어가고 그중 대부분이 살아돌아올 가능성이 부족하고 시체가 물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어떤상태가 되는지 CSI몇화만 보아도 상상이 오는데 그상황에서 애들이 죽은것을 애도해요. 여러분을 애도하는 정치가000 식으로 자기네 지역구 사람들한테 메세지를 돌리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익명성을 이용하는 1억달라고하는 사기꾼들이나 악플러들이 악질이라면 공인이 저런 행동을 하는것은 악질을 넘어서 인성에 결함이 있나 생각해봐야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유행이라고 생각하는 그들때문에 정말로 이것은 유행이 되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끔찍한 사건이 아닌가 싶은것도요.

약을 빤 멘트를 달자면

이제 어떤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혹은 고인모독을 첨가한 유행이 날까요.  

무섭게 분위기 잡고말하자면 여러분의 목숨이 걸린일 여러분이 희생자인 사건이

유행이 될수도있습니다.

 

 

또다른 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