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40425_142449.jpg (94.3KB)
교복 말고 좀 다른 복장을 입혀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리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리면 어떨까 하다가, 그건 안 하기로 했습니다.
참, 체형은 원래 저렇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19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700 | |
25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
2024-11-27 | 2 | |
2574 |
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스틸이미지
|
2024-11-24 | 13 | |
2573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
2024-11-24 | 16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
2024-11-23 | 17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
2024-11-22 | 21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4
|
2024-11-20 | 56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4
|
2024-11-18 | 49 | |
2568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7 | 55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16 | 56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
2024-11-15 | 44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36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
2024-11-13 | 54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82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8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6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60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52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7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61 |
4 댓글
대왕고래
2014-04-27 15:26:10
통통한 여자아이군요.
...제 뱃살을 만져보고 있는데, 저도 곧 저 정도로 찔 거 같아요 ㅇㅅㅇ;;;
생각해보면 어릴 때 저렇게 살찐 아이들이 많았었는데. 그래서인지 왠지 익숙한 느낌도 들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차이나드레스가 꽤 어울리네요? 정말 중국 분위기. 왠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중국이구나!' 싶었어요.
안샤르베인
2014-05-01 13:04:50
데하카님 그림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살집이 있는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리시는 것 같습니다.
SiteOwner
2019-01-24 20:48:52
아이고...보고 바로 머리를 싸쥐었습니다.
정말 건강한 일상생활이 가능하긴 할까요...걱정이 안 될 수가 없는 고도비만에 경악했습니다.
잘 생각하셨습니다. 뭔가 먹는 모습까지 추가되면 정말 구제불능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어서 관절이 아팠다가 감량후 문제가 해소된 게 갑자기 생각납니다.
마드리갈
2019-01-25 23:05:56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저 고도비만 체형은...
전에 다른 글에서 코멘트한 적이 있는데, 저 일러스트의 인물보다 더 심한 10대 여학생을 본 게 기억나네요. 키 160cm 정도였는데 체중은 그냥 어림짐작으로도 100kg은 넘게 보이고 영 건강하게 보이지 않았던...(해당 게시물 참조)
여러모로 곤란하네요. 게다가 자라서 키가 크면 살이 빠진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니까 더욱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