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40509_123404(0).jpg (105.6KB)
동시에 작품 속에서 주요 인물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중학교 버전 채색도 했습니다. 저 여학생의 이름은 '안젤라 베네치아노'로 한 번 그렸던 적이 있지요.
서로 옆 학교라는 설정이기는 한데... 저 '옆 학교'는 본편에 아직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군요. 2부를 다 써 가는데도요!
스핀오프작에 한 번 써 볼까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19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700 | |
25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
2024-11-27 | 2 | |
2574 |
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스틸이미지
|
2024-11-24 | 13 | |
2573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
2024-11-24 | 16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
2024-11-23 | 17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
2024-11-22 | 21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4
|
2024-11-20 | 56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4
|
2024-11-18 | 49 | |
2568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7 | 55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16 | 56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
2024-11-15 | 44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36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
2024-11-13 | 54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82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8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6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60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52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7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61 |
3 댓글
대왕고래
2014-05-09 21:48:02
이것도 꽤 이쁜 색배치인데요!
저희 학교도 그렇고, 일반적으로는 그냥 흰색에 아래쪽은 검거나 파랗거나 그렇잖아요.
그래서인지 노랑/빨강 교복이 꽤 독특해보이고 그리고 이뻐요.
물론 흰색도 다 같은 흰색이 아니죠. 저 흰색/연두색만 해도 그렇죠. 왠지 느낌이 있잖아요, 그냥 밋밋한 흰색보다, 왠지 풀같고 파릇파릇한 그 느낌이요.
그래서 매우 좋다고 생각했어요.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SiteOwner
2014-05-09 22:10:07
이 채색도 괜찮아 보이기는 합니다.
배경이 아열대지역이라고 했던가요? 그래서 소매가 반팔이고, 대체로 옷이 얇고 가벼워 보이는 것이 드러납니다.
설정을 만들어 놓아도 가끔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워킹의 마츠모토 마야라는 캐릭터는 원작자 타카츠 카리노가 만들어 놓고도 잊어버리고 있다가 독자들의 질문을 받고 도로 살렸고, 애니에서는 1, 2기 모두 13화에만 대사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스핀오프에서 자세하게 언급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마드리갈
2019-04-14 21:28:41
이전 글의 링크를 고쳐 두었음을 알려드려요.
배색이 좋아요.
사실 사용하신 갈색계열과 녹색계열이 의복의 색채에 쓰기에는 꽤 조심스럽긴 한데, 저렇게 끝단에 포인트를 주는 식으로 색이 들어간 것은 미려하고 산뜻해 보이네요. 게다가 지역의 기후특성에 잘 어울리기도 하죠.
요즘 학원물 중 5등분의 신부나 우리는 공부를 못해 등 색채설계가 엉망인 애니를 보면서 탄식할 때가 좀 있는데, 이걸 보니까 훨씬 좋아서 안도하게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