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주간의 휴양 후에 돌아오게 되었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수요일, 토요일 및 일요일에 들어와서 게시물을 올리거나 코멘트를 할 예정이예요.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 힘든 부분은 많으니까요. 다시 한 번 양해를 부탁드리고 싶어요.
휴양을 하면서 여러 가지를 돌아봤어요.
한동안 글을 쓰지 않고 외부의 시선으로 포럼을 바라보면서 생각한 건 이거예요.
그동안 자신을 돌보는 데에는 소홀했다는 점도 보였고, 또한 마음에 여유가 너무 없으면 정말 중요한 상황에서는 포럼과 회원을 보호하지 못할 수가 있다는 것도 느꼈어요. 그래서 모두를 위해서라도 제 자신을 보다 사랑하고 돌보기로 했어요.
당분간 자리를 비웠지만 변함없이 좋은 컨텐츠와 의견을 제공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이렇게 복귀의 말씀을 드려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7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00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5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8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92 | |
17 |
가입했습니다10 |
2013-02-28 | 219 | |
16 |
포럼의 규정을 나름대로 요약해보기5 |
2013-02-28 | 416 | |
15 |
일 베티사드(Ill Bethisad) 속의 한국21 |
2013-02-28 | 991 | |
14 |
한낮의 포럼이 조용한것을 보고 벗헤드가 가로되....7 |
2013-02-28 | 166 | |
13 |
아아... 포럼에 글이 가득해...2 |
2013-02-28 | 241 | |
12 |
피곤하네요...3 |
2013-02-28 | 287 | |
11 |
다들 안녕하세요3 |
2013-02-28 | 249 | |
10 |
안녕하세요5 |
2013-02-27 | 286 | |
9 |
안녕하세요 대강당 운영진 하네카와츠바사입니다8 |
2013-02-27 | 343 | |
8 |
기지개 한번 잘못했더니 명치에 데미지 ㅇㅅㅇ2 |
2013-02-27 | 480 | |
7 |
설정을 시각화...그것도 대체 역사물이라면 가장 짜증나는게 있죠.5
|
2013-02-27 | 207 | |
6 |
야구팀 동물이름 이야기9 |
2013-02-27 | 525 | |
5 |
안녕하세요2 |
2013-02-26 | 198 | |
4 |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lllOTL8 |
2013-02-26 | 214 | |
3 |
저 또한 초대 받아서 나타난 ㅇㅅㅇ!3 |
2013-02-26 | 218 | |
2 |
회원가입 감사인사 및 여러가지10 |
2013-02-25 | 356 | |
1 |
쪽지 받고 들어와봅니다.3 |
2013-02-25 | 196 |
4 댓글
대왕고래
2014-05-10 00:58:51
어서 오세요!! 꽤 좋아지셨다는 느낌이 들어요.
너무 스트레스가 많으셨나봐요. 그럴 땐 역시 푹 쉬는 것이 최고에요.
마음이 많이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마드리갈
2014-05-10 11:50:10
반가와요!!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게 신경쓸 거예요.
최근 들어서 포럼을 운영할수록 불행해진다는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들었는데 이제는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오늘은 1주일간의 게시물을 읽고 코멘트를 첨부하고 있어요.
아스타네스
2014-05-13 22:57:23
휴양하고 오셨군요. 좋아지신 것 같아 다행이예요.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마드리갈
2014-05-17 12:54:12
이제 확인하고 답변을 드려요.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다시 와 보니 모든 것이 새롭고 반갑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포럼에서 활동하는 날을 조금씩 늘려 나가려고 해요.
상태가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