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털썩) 아 진짜 간만이군요...

블랙홀군, 2014-05-10 01:38:19

조회 수
177

간만에 포럼에 들어왔군요... 


대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제대로 갈리고 있어요... 

포럼에 올려뒀던 설정과 별개로 지금 NTX의 엔하위키에도 설정을 올려두고 있는데 요즘은 후자에 좀 더 주력하고 있습니다. 


근황이 이게 답니다. (끌려감)

가끔 지나가다 보면 저기 좀비같은 라이츄 하나 보일겁니다. 

접니다. 

블랙홀군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4 댓글

마드리갈

2014-05-10 11:46:19

안녕하세요. 포럼에 오랜만에 오셨군요.

저도 휴양을 하다가 주말 한정으로 활동을 재개하였어요. 반가와요.

대학원에서의 일상은 많이 바쁘군요. 실시간으로 갈려나간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인가 봐요. 좀비같은 라이츄라니 상상이 쉽게 되질 않고 있어요. 그게 가능한 건가 싶을 정도로...


그래도 일상에 깔리진 말아주세요!!

대왕고래

2014-05-10 13:46:56

대학원 지망생입니다. 토익도 준비하고 틈틈히 기본과목 복습도 하고 있는데,

역시 대학원도 편하지는 않군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많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네카와츠바사

2014-05-11 08:18:25

'대학원 다닌다'는 말에 근황이 대략 이해는 가네요. 남편이 박사과정 밟는 부부가 있는데, 항상 남편이 연구실에서 돌아오면 할 얘기가 연구한 얘기밖에 없어서 아내랑 얘기를 못한다고 그러더라구요. ㅎ

아스타네스

2014-05-13 23:00:00

간간히 전해들은 얘기로는 정말 힘든 과정이라고 알고 있어요. 교수님께서도 누군가 가르쳐주는 게 아닌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목적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들은 기억이 나고요. 몸조심하면서 좋은 성과를 얻으시길 바라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2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59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update
SiteOwner 2024-03-28 147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63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36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42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5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0
5831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9-21 8
5830

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

  • new
SiteOwner 2024-09-20 18
5829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19 22
5828

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

4
  • new
SiteOwner 2024-09-18 64
5827

평온히 추석이 끝나가는 중에 2033년 문제

2
  • new
SiteOwner 2024-09-17 28
5826

의외로 친숙한 페르시아어 어휘와 러시아

2
  • new
SiteOwner 2024-09-16 30
5825

"시골" 이나 "경향(京郷)" 에서 느껴지는 거부감

2
  • new
마드리갈 2024-09-15 36
5824

멕시코의 판사직선제가 초래할 것들

2
  • new
마드리갈 2024-09-14 39
5823

당장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마당에 여름 날씨라니...

4
  • new
마드리갈 2024-09-13 43
5822

생각해보니 어제가 9.11 23주기였습니다.

8
  • new
Lester 2024-09-12 132
5821

다른 언어로 접하는 사안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감각

  • new
SiteOwner 2024-09-11 45
5820

9월에 섭씨 35도(=화씨 95도)의 더위

  • new
SiteOwner 2024-09-10 47
5819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망한 게임들 소식

3
  • file
  • new
대왕고래 2024-09-09 96
5818

관심사의 도약, 이번에는 양 사육에 대해서 간단히

2
  • new
마드리갈 2024-09-08 52
5817

이런저런 이야기

4
  • new
국내산라이츄 2024-09-07 71
5816

최근에 봤던 기묘한 고양이 이야기

4
  • new
마드리갈 2024-09-07 69
5815

츠미프라, 츠미프라

4
  • file
  • new
마키 2024-09-05 82
5814

늦더워 속에서 생각난 지난 겨울의 축복의 말

2
  • new
마드리갈 2024-09-05 57
5813

여행해 오면서 후회한 것 2가지

4
  • new
SiteOwner 2024-09-04 73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