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IMG_20140516_231131.jpg (209.5KB)
워낙 남자답게만 그리는 것 같아서 본래 체형을 살리고 드레스를 입히려고 해봤는데 드레스를 애초에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다보니 뭔가 복잡하긴 한데 예쁘지는 않은 미묘한 디자인이 되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옷에 관심을 가질 때가 되었나봅니다...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
2024-11-23 | 1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
2024-11-22 | 2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2
|
2024-11-20 | 43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2
|
2024-11-18 | 40 | |
2568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7 | 50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16 | 47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
2024-11-15 | 38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32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
2024-11-13 | 51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76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5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3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57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49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6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60 | |
255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
2024-11-01 | 53 | |
25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
2024-10-31 | 72 | |
255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
2024-10-30 | 59 |
6 댓글
대왕고래
2014-05-17 19:23:23
같은 캐릭터인거죠?
드레스를 입었는데, 보이시한 느낌과 아름다운 느낌이 공존하고 있어요.
그게 가능할 줄은 몰랐어요, 확실히 저기서는 그게 공존하고 있는데...
역시 옷이라는 건 대단하군요.
안샤르베인
2014-05-17 21:31:22
네 같은 캐릭터 맞습니다. 머리스타일도 최대한 알아볼 수 있도록 약간만 변경했고요.
옷의 위력이 확실히 대단하긴 하죠.
마드리갈
2014-05-18 11:36:28
역시 옷이 날개라는 말이 딱 맞아요.
사실 왼쪽처럼 입고 있으면 성별을 제대로 알 수 없는데, 오른쪽처럼 저렇게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있으면 확실히 여성임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되어요. 그리고 본바탕이 미인이라는 것도 상당히 잘 드러나고 있어요.
그런데 드레스의 가슴라인이 다소 낮은 편이라서 약간 흘러내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팔을 조금 가늘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좋은 드레스 디자인을 해 보시려면 이 두 편의 애니를 참조해 보시면 좋아요.
에스카와 로지의 아틀리에,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에 나오는 의상에 비슷한 스타일이 있으니 도움이 될 거예요.
안샤르베인
2014-05-18 11:58:35
음 팔은 아마 조금 얇아져도 그대로 근육질일겁니다. 캐릭터 자체의 이미지는 왼쪽처럼 전사의 느낌을 더 강하게 풍기거든요.
가슴은.. 음 다음 그림을 그릴때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애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SiteOwner
2014-05-20 00:00:01
같은 인물, 다른 옷...
역시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느낌이 확실히 많이 들고 있습니다. 보이시한 매력도 있는데 화려한 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이런 미인은 주머니 속의 송곳같은 느낌이 듭니다.
혹시 채색의 계획은 없습니까? 기대됩니다.
안샤르베인
2014-05-20 00:02:39
넵 여자는 얼마든지 변신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