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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일차가 올라간뒤 10분도 안되서 9일차가 올라오는 놀라운 九日十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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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하네카와츠바사
2014-05-27 22:13:39
음... 그거... 있잖아요. nyan cat. 네, 그거요.
대왕고래
2014-05-28 02:29:59
아이언박스, 인자하신 아기보살님, 냥타이거, 냥캣...
쭈욱 보다가 킹늘보에서 "저거 참 재미있네" 싶었습니다. 귀찮아서 죽지도 않을 거 같아요, 쟤는.
그리고 문신... 으음.... 이거 참 제가 다 죄송할 정도네요. 고소 가능할 겁니다 저거 ㅇㅅㅇ
마드리갈
2014-05-28 23:11:02
세번째 사진을 보고 경악했어요. 저렇게 하반신에 팬티 하나만 입은 거로 괜찮을까요.
아무리 옷을 간단하게 입는다고 하더라도, 옷은 좀 제대로 챙겨 입어야지 저건 정말 답이 없어요...
재미있거나 귀여운 동물 등은 역시 정화되어요. 사람의 등에 업힌 염소, 그림자 덕분에 잠깐 호랑이가 된 고양이, 무지개를 발사하는 고양이, 그리고 그늘 속에 들어가 있는 한 무리의 고양이들...
고층건물에 올라간 거대 나무늘보는, 금복주와 아기처럼 그냥 천하태평해요.
배 모양의 침대에서 자면 항해하는 꿈을 꿀까요?
그나저나 저 문신을 시술받은 사람은, 완성작을 보면 분명 속이 뒤집힐 거예요. 그 다음은 생략...
SiteOwner
2014-05-30 16:45:11
요즘 덥다 보니, 마지막 사진에서 고양이들이 그늘 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저러고 싶습니다. 그리고 느긋함을 즐기고 싶군요. 오늘은 그나마 바쁘지 않으니 이렇게 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지만요. 평화란 좋지요. 그렇습니다.
금복주와 아기의 표정은 참 평화롭습니다. 참고로 금복주는 대구경북 지역 소주회사인데 마스코트가 저렇게 생겼습니다. 포대화상을 본뜬 거라고 하는데 그냥 편의상 금복주라고 부릅니다.
재현도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뻔한 게 있습니다. 코스프레도, 문신도.
문신 의뢰인이 결과물을 보면 시술자를 가만히 놔둘 것 같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