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40522_135314.jpg (1.40MB)
- 20140522_125753.jpg (1.65MB)
- 20140525_084707.jpg (1.44MB)
- 20140528_123108.jpg (1.79MB)
- 20140528_172154.jpg (1.39MB)
제가 어릴 적부터 개미를 잡아 와서 그런지 개미는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제 동네 주변에 큰 개미집이 몇 개 있길래 잡아서 찍어 본 사진입니다. 물론 찍고 나서는 모두 놔 줬지요.
종류는 모두 일본왕개미인데, 위의 4장은 병정개미, 밑의 1장은 공주개미입니다.
모두 손에 잡아보니 손을 물어뜯으며 저항을 하더군요. 조금 아픕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11 |
[전재] 피자를 만들어보자냥| 스틸이미지 4
|
2013-03-01 | 481 | |
10 |
월요일날 올리게 될 설정의 간단한 개요.;ㅁ;| 설정 3 |
2013-03-01 | 160 | |
9 |
[전재] 역대 하기와라 유키호의 성우의 I Want,키라메키라리| 영상 2 |
2013-03-01 | 1190 | |
8 |
[전재][번역] 두근두근 죠죠리얼 Girl's Side 캐릭터 소개란 번역| 설정 10 |
2013-03-01 | 3708 | |
7 |
[오리지널] Seulet의 캐릭터 설정| 설정 5 |
2013-03-01 | 1082 | |
6 |
[오리지널] 3.1절이라서 그린 그림| 스틸이미지 4 |
2013-03-01 | 1112 | |
5 |
[오리지널] 미쿠미쿠?| 스틸이미지 4
|
2013-03-01 | 747 | |
4 |
[전재] 러브라이브! 2nd PV-Snow halation| 영상 4 |
2013-02-28 | 558 | |
3 |
[전재] 동방으로 건방진☆딸기우유 [손발오글 주의]| 영상 3 |
2013-02-28 | 805 | |
2 |
[전재] 가사 뒤에 「커넥트」를 붙히면 이렇게 된다 - by 니코동| 영상 3 |
2013-02-27 | 423 | |
1 |
[전재] 요즘 고래가 사용하는 바탕화면| 스틸이미지 12
|
2013-02-26 | 2047 |
4 댓글
안샤르베인
2014-05-28 22:53:51
수캐미가 아니라 여왕개미였나요?
전 개미한테 아프게 물려본 기억이 없습니다.
대왕고래
2014-05-30 00:53:10
오오오!! 개미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적은 처음입니다!!
실제로 저렇게 날카롭고 흉악하게(?) 생겼네요. 사진으로만 봤지만... 이것도 사진이지만요...
개미라면 어렸을 때 놀면서도 봤고, 또 집에 쳐들어와서 물려본 적도 많고요,
또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음식물 주위에 바글바글 모여있는 것도 봤죠. 재미있어요, 그거.
SiteOwner
2014-05-30 16:54:30
아주 정밀한 개미 사진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주 어릴 때, 그러니까 국민학생 때 학교 운동장이나 동네 공터 등의 개미집을 찾아 개미를 관찰하고 그러던 때가 있었는데, 학년이 오르고 나서는 개미를 저렇게 관찰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동생 돌보기, 공부 등 할 게 많아졌으니까요. 그리고 요즘은 집안청소나 아파트단지 내의 정기소독 때 집안에 있으면 안되는 해충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터라, 이렇게 개미 사진을 보는 게 새롭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마드리갈
2014-06-01 13:10:14
도감이나 자연다큐멘터리에서 해외의 특이한 개미 확대사진 등은 본 적이 있지만, 국내의 개미를 이렇게 자세한 이미지로 본 건 처음이예요. 여러 부분이 자세하게 잘 보이고 있어요.
턱이 확실히 날카롭고 단단해 보여요. 확실히 강력해 보여요. 저러니 지옥의 불개미떼도 충분히 가능하겠어요.
날개가 있는 걸 보니 요즘이 개미의 번식기인가 보네요. 시간의 흐름이 참으로 빨라요. 하긴 어제는 기온이 체온보다 높을 정도로 더웠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