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대구는 35도까지 올라갔더군요. 뭐, 이제 초여름이라지만 여기도 28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나마 아직 습하지 않아서 살 것 같습니다만...
점점 더워질 텐데 모두들 대비 잘 해 두셔야겠습니다.
뭐 저희 집이야 창문 정도 열어 두면 어느 정도 시원해진다고는 하지만, 문제는 어머니에게 태풍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셔서...
그나마 저녁은 덜 덥군요.
그런 의미에서 가속하는 레로레로나 봅시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272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95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1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3
|
2020-02-20 | 3888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2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09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2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28 | |
5983 |
"그릇되다" 와 "키요우(器用)"2
|
2025-02-16 | 20 | |
5982 |
오늘 토익을 쳤는데 영 그렇네요4
|
2025-02-15 | 37 | |
5981 |
진상 이야기를 또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6
|
2025-02-15 | 54 | |
5980 |
미국-일본-프랑스의 항공모함이 필리핀 근해에 집결
|
2025-02-14 | 19 | |
5979 |
2025년 1분기 신작애니에 두드러지는 폭탄드랍 전개
|
2025-02-13 | 21 | |
5978 |
오늘 쉬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
2025-02-12 | 26 | |
5977 |
아부(阿附)라는 말을 쓸 계제인가2
|
2025-02-11 | 29 | |
5976 |
애니적 망상 9. 드보크를 활용한 범죄의 대가2
|
2025-02-10 | 32 | |
5975 |
지구온난화가 만든 역설2
|
2025-02-09 | 35 | |
5974 |
콜롬비아 대통령의 코카인 옹호에는 이유가 보입니다2
|
2025-02-08 | 36 | |
5973 |
정말 황당했던 진상4
|
2025-02-07 | 74 | |
5972 |
오늘은 조용합니다2
|
2025-02-06 | 39 | |
5971 |
미국 국제개발청, 엔테베작전처럼 폐쇄되다2
|
2025-02-05 | 47 | |
5970 |
입원생활 중에 절감했던 의료분야 종사자들의 고충
|
2025-02-04 | 42 | |
5969 |
춘래불사춘(春来不似春) 그 자체
|
2025-02-03 | 45 | |
5968 |
보수와 진보의 균형에 대해 이런 중론이 있습니다
|
2025-02-02 | 47 | |
5967 |
해빙기를 걱정할 시점에서 느끼는 역설
|
2025-02-01 | 50 | |
5966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시리즈 후기
|
2025-01-31 | 56 | |
5965 |
올해도 항공사고로 시작하네요2
|
2025-01-30 | 59 | |
5964 |
"경기도 다낭시" 라는 속어로 작성된 기사제목2
|
2025-01-29 | 63 |
4 댓글
마드리갈
2014-06-02 00:03:19
사실 여기는 체온보다 더 높아지기도 했어요.
토요일은 37.5도인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주위가 더 더우니 그냥 생각을 그만둘 수밖에...
그나저나 저 레로레로 정말 괴기스러운데 가속까지 되다니...
가짜 카쿄인 노리아키가 저 짓을 했고, 끝에는 진짜 카쿄인 노리아키도 또 저걸 하니까 쿠죠 죠타로가 제대로 화가 났어요. 옐로 템퍼런스에게 골탕을 먹었으니 충분히 그럴만도 하지만요.
대왕고래
2014-06-02 00:04:20
오늘은 하루종일 더웠어요. 조별과제때문에 회의하러 대구를 들렀는데, 도착하고 나니까 몸이 그냥 땀으로 흠뻑...
도착해서는 내내 샤워를 못하고 있는데(지금 할 수도 있지만 욕실과 부모님 방이 가깝고 게다가 주무시는 중이셔서...), 언제 시간내서 해야겠어요, 진짜. 미치겠어요, 아주.
그나저나 저 레로레로신, 원작초월인 건 영상을 보고 알았지만...
아니 그걸 가속을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왜 얹어요!!ㅋㅋㅋㅋㅋ
SiteOwner
2014-06-02 20:55:52
오늘은 그나마 바람이 불고 비가 오니까 좀 낫습니다.
만일 오늘 이렇게 자연 냉각기가 작동하지 않으면 진짜 쓰러집니다. 사람이든 동식물이든 기계든 그냥 뻗어 버리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런데 비가 오고 나면 그 다음은 아예 찜통이 되니 그것도 난처합니다.
저도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봤는데, 사실 예의 저 장면에는 토할 뻔 했습니다.
당분간 저 레로레로가 생각나서 체리 아이스크림은 먹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호랑이
2014-06-03 00:45:42
오늘 운동을 갔는데 너무 더워서 중간에 나왔어요. 왜 체육관에 에어컨을 안 트는건지! 앞으로 다가올 7~8월이 걱정이네요.
비가 오고 나면 좀 시원해지려나요? 습도가 높으면 그것도 걱정인데 말이지요.
저 영상은 처음 보는데 뭐라고 설명해야 되나... 아니 일단 캐릭터부터 기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