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날이 덥군요.

데하카, 2014-06-01 23:51:58

조회 수
155

특히 대구는 35도까지 올라갔더군요. 뭐, 이제 초여름이라지만 여기도 28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나마 아직 습하지 않아서 살 것 같습니다만...

점점 더워질 텐데 모두들 대비 잘 해 두셔야겠습니다.

뭐 저희 집이야 창문 정도 열어 두면 어느 정도 시원해진다고는 하지만, 문제는 어머니에게 태풍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셔서...

그나마 저녁은 덜 덥군요.


그런 의미에서 가속하는 레로레로나 봅시다(?).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14-06-02 00:03:19

사실 여기는 체온보다 더 높아지기도 했어요.

토요일은 37.5도인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주위가 더 더우니 그냥 생각을 그만둘 수밖에...


그나저나 저 레로레로 정말 괴기스러운데 가속까지 되다니...

가짜 카쿄인 노리아키가 저 짓을 했고, 끝에는 진짜 카쿄인 노리아키도 또 저걸 하니까 쿠죠 죠타로가 제대로 화가 났어요. 옐로 템퍼런스에게 골탕을 먹었으니 충분히 그럴만도 하지만요.

대왕고래

2014-06-02 00:04:20

오늘은 하루종일 더웠어요. 조별과제때문에 회의하러 대구를 들렀는데, 도착하고 나니까 몸이 그냥 땀으로 흠뻑...

도착해서는 내내 샤워를 못하고 있는데(지금 할 수도 있지만 욕실과 부모님 방이 가깝고 게다가 주무시는 중이셔서...), 언제 시간내서 해야겠어요, 진짜. 미치겠어요, 아주.


그나저나 저 레로레로신, 원작초월인 건 영상을 보고 알았지만...

아니 그걸 가속을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왜 얹어요!!ㅋㅋㅋㅋㅋ

SiteOwner

2014-06-02 20:55:52

오늘은 그나마 바람이 불고 비가 오니까 좀 낫습니다.

만일 오늘 이렇게 자연 냉각기가 작동하지 않으면 진짜 쓰러집니다. 사람이든 동식물이든 기계든 그냥 뻗어 버리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런데 비가 오고 나면 그 다음은 아예 찜통이 되니 그것도 난처합니다.


저도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봤는데, 사실 예의 저 장면에는 토할 뻔 했습니다.

당분간 저 레로레로가 생각나서 체리 아이스크림은 먹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호랑이

2014-06-03 00:45:42

오늘 운동을 갔는데 너무 더워서 중간에 나왔어요. 왜 체육관에 에어컨을 안 트는건지! 앞으로 다가올 7~8월이 걱정이네요.

비가 오고 나면 좀 시원해지려나요? 습도가 높으면 그것도 걱정인데 말이지요.

 

저 영상은 처음 보는데 뭐라고 설명해야 되나... 아니 일단 캐릭터부터 기묘해!

Board Menu

목록

Page 292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5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6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2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5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58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95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6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0
65

알보칠은 매우 괴롭습니다...

17
대왕고래 2013-03-10 572
64

천천히 졸업사진을 보니

5
aspern 2013-03-10 206
63

반월당 근처에는 귀요미들이 있다!!

6
대왕고래 2013-03-10 526
62

으엉...

2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0 233
61

포항 산불의 주범이..

10
트릴리언 2013-03-10 287
60

장장 6개월에 걸치는 초거대 프로젝트가 발족되었습니다.

2
causationist 2013-03-09 225
59

여러분 YES음악 들읍시다 YES

3
aspern 2013-03-09 323
58

네이버 웹툰의 숨겨진 명작

1
aspern 2013-03-09 697
57

그동안의 재수생활

5
aspern 2013-03-09 211
56

안녕하세요! (+여러 이야기)

11
캬슈톨 2013-03-09 307
55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그리고 몇몇 분들에겐 오랜만입니다.)

11
aspern 2013-03-09 217
54

여태까지 써본 마스카라 간략 평 ㅇㅂㅇ

4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9 358
53

죠죠 All Star Battle 시저,에시디시 참전

6
사과소녀 2013-03-09 1401
52

우왕..

5
보스턴파워 2013-03-09 150
51

뜬금없는 등장

6
에일릴 2013-03-09 256
50

방학이다!!!!

3
먼지 2013-03-09 205
49

학교에서 있었던 언어혼동 경험담

18
대왕고래 2013-03-09 541
48

요즘 CC크림이란게 유행하려는 조짐이 보이네요.

8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8 319
47

끝을 볼때쯤 생기는 고민꺼리

3
여우씨 2013-03-08 171
46

와이파이가 전국 구석구석까지 터졌음 좋겠어요.

13
대왕고래 2013-03-07 354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