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i_funny_animals_032_52a1b4d0a9452.jpg (38.7KB)
- i_funny_animals_023_52b99725eb789.jpg (51.0KB)
- i_many_words_017_53898be92dcb4.jpg (77.0KB)
- i_gifs_newest_024_5388219a8659d.jpg (860.9KB)
- i_gifs_newest_011_53882178d0da1.jpg (727.8KB)
- i_gifs_newest_004_5388224bc983e.jpg (1.93MB)
- i_gifs_newest_023_5388226da51e3.jpg (1.97MB)
- i_gifs_newest_013_538823d01ee11.jpg (4.57MB)
- i_gifs_newest_002_538826713a4d4.jpg (7.64MB)
- i_super_ideas_019_5386ea1c0efc8.jpg (49.7KB)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
2024-11-23 | 1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
2024-11-22 | 2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2
|
2024-11-20 | 43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2
|
2024-11-18 | 40 | |
2568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7 | 50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16 | 47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
2024-11-15 | 38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32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
2024-11-13 | 51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76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5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3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57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49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6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60 | |
255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
2024-11-01 | 53 | |
25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
2024-10-31 | 72 | |
255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
2024-10-30 | 59 |
3 댓글
SiteOwner
2014-06-03 23:56:50
오늘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사진들을 많이 감상하게 됩니다.
환상적인 지형 만들기, 공중에서 보는 도시의 야경 등을 보면 아름다움이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느끼게 됩니다.
저 주전자를 보니 옛날의 오리발 권총(Duckfoot Pistol)이 생각납니다.
동물들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상황이나 저렇게 벽을 타고 자전거를 타는 것은 신기하기는 한데 역시 직접 체험해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안전을 중시하다보니 말이지요.
전투기는 Su-35같은데, 랜딩기어가 앞으로 접히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9번 사진을 보다가 보다가 러시아식 유머를 떠올렸습니다. 개들이 고양이를 보고 있는지, 고양이가 개들을 보고 있는지.
하트를 만들고 있는 고양이들, 참 사랑스럽습니다.
마드리갈
2014-06-04 23:50:49
여기서 3개를 꼽자면 저는 야경, 거대 파르페, 그리고 하트고양이를 선택하겠어요!!
건물의 불빛과, 그 사이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들의 불빛이 저렇게 아름다운 건지 정말 몰랐어요. 저건 어떻게 찍은 걸까요? 무인기에 카메라를 장착해서 촬영한 걸까요?
그리고 애니에 나오는 저런 거대 파르페가 진짜로 만들어지기도 하네요. 정말 엄청나네요.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역시 여기서의 백미는 하트고양이!! 저렇게 사랑스럽게 하트를 만들어서 자고 있는 고양이를 보고 있으면 평화로움이 그냥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대왕고래
2014-06-05 00:24:21
저 주전자 신기한데요? 신기하다가 맞는건가, 희안해요. 저거 컵 한개만 있을 때는 못 써먹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저 고라니 러쉬! 이건 당황스럽겠는데요... 단체로 어딜 가나보다도 저거 차에 치이지 않을까가 더 걱정되네요.
마지막의 하트고양이는 무지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쓰다듬다가 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