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리퀘스트를 해볼까 하네요.

TheRomangOrc, 2014-06-05 00:55:34

조회 수
227


이번에 받아서 다음에 오캔할때 한 번 그려볼까 해요.

위치퀸 랠리의 캐릭터 중 특정 캐릭터의 특정 복장을 보고 싶으신게 있으신가요?


얼마나 그릴지는 모르겠지만 들어오는 요청 중에 그려보려 합니다.

한 번에 한명이 아니라 몇 명씩 쓰셔도 되요.

보고 싶은 의상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아마 그림은 이번 연휴때 그리게 될 것 같습니다.

오캔이다보니 아마도 그리면 가볍게 적당적당히 그릴거에요.

TheRomangOrc

bow

6 댓글

HNRY

2014-06-05 01:15:58

음. 아쿠아의 세일러복이 보고 싶군요. 수병복(군복) 형태든 교복 형태든 상관 없습니다.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면 드라큘라 백작풍의 크루나나 스팀펑크풍의 크링캣도 요청해 봐도 될까요?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면 더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여우씨

2014-06-05 02:46:00

으음.. 딱히 누구라도 상관없지만 복장은 무녀복! 혹은 음양사복! 같은걸 보고싶네요. 그외로는 무당복이라거나. 수녀복도 좋을지도요-뭐

데하카

2014-06-05 22:54:13

음... 저는 아무라도 상관없으니, 힙합 스타일의 복장을 입은 캐릭터, 아니면 제가 자주 그리는 복장인 야상 같은 걸 보고 싶군요. 가장 맞아 보이는 캐릭터로 골라서 그려 주세요.

SiteOwner

2014-06-05 23:30:25

저도 신청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 드레스를 입은 르깅의 전신모습
  • 스커트 정장을 입은 베카
그런데 신청은 언제까지 받는지요?
동생이 다시 로그인하는 게 토요일인 6월 7일이라서, 혹시 토요일에도 리퀘스트를 받는지 문의해 보겠습니다.

TheRomangOrc

2014-06-05 23:53:48

신청 기간은 그릴때 까지지요.

주말에는 그릴 생각이니 늦지는 않을겁니다.

마드리갈

2014-06-07 01:12:28

좋은 기회예요. 신청해 봐야겠어요.

일단은, 아쿠아에 동질감을 많이 느끼고 있으니까 이 취향을 반영해서, 스커트 정장을 입은 아쿠아의 모습을 부탁드려 볼께요. 대략 시노노메 하즈키와 비슷한 스타일이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리큘이 교복을 입은 모습도 신청해 볼께요. 사키의 등장인물인 하라무라 노도카가 입은 것으로.


이렇게 2건을 신청할께요!!

글자수가 213자로 다소 적으니 이용규칙 게시판 제11조에 따라 이미지를 첨부하거나 본문을 늘려 주시길 부탁드려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2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129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5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73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9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47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5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62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4
5848

법 앞의 평등을 생각하며

1
  • new
SiteOwner 2024-10-06 8
5847

인도양의 차고스제도, 영국에서 모리셔스로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10-05 16
5846

몬테베르디의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를 감상중입니다

  • new
SiteOwner 2024-10-04 15
5845

마법세계의 차창 너머로

3
  • file
  • new
마키 2024-10-03 42
5844

옛 한자를 쓰면 의미가 위험해지는 일본어 단어

2
  • new
마드리갈 2024-10-03 30
5843

부정확한 인용은 신뢰도 하락의 지름길

  • new
마드리갈 2024-10-02 33
5842

역시 10월 1일에는 이런 것들이 나와줘야죠

  • new
마드리갈 2024-10-01 38
5841

사흘 뒤 출국. 어디를 가볼지 고민중입니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4-09-30 102
5840

폴리포닉 월드의 시마나가시(島流し)

2
  • new
마드리갈 2024-09-29 45
5839

돌솥비빔밥 발원지 논란 (+ 추가)

4
  • new
Lester 2024-09-28 84
5838

시대가 바뀌어도 수입차 악마화는 여전합니다

2
  • new
SiteOwner 2024-09-27 49
5837

하시모토 칸나, NHK 연속TV소설의 주인공으로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9-26 54
5836

경기도 국번으로 걸려오는 스팸전화의 유력한 이유

2
  • new
마드리갈 2024-09-25 56
5835

철야의 노래

2
  • new
마드리갈 2024-09-24 59
5834

이제서야 콰이콰이(快快)를 주목하는...

2
  • new
SiteOwner 2024-09-23 61
5833

'오늘부터 가을입니다' 라는 이상한 계절감각

4
  • new
마드리갈 2024-09-22 85
5832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

1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9-21 64
5831

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

  • new
SiteOwner 2024-09-20 67
5830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4-09-19 71
5829

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

4
  • new
SiteOwner 2024-09-18 116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