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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十八日十長

TheRomangOrc, 2014-06-06 10:33:24

조회 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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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로 올라가는 十八日十長입니다.

TheRomangOrc

bow

3 댓글

SiteOwner

2014-06-06 23:42:28

오늘의 10장 사진 중에서 가장 기묘한 것을 꼽으라면, 전 9번 사진을 꼽겠습니다.

너무도 절묘하군요. 특히 팔과 다리의 모습이 아주 제대로라서 무릎을 치고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물침대도 그다지 편해 보이지 않는데, 밧줄 위에서 자는 건 대체 어느 세계의 곡예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빙글빙글 도는 연통 위의 비둘기, 나비인간, 좁은 곳에 억지로 들어간 고양이를 보니 확실히 기묘합니다.


사자와 영양 새끼, 그리고 개가 나오는 사진들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웰시 코기는 배색이 재미있습니다.

마드리갈

2014-06-07 01:18:25

사자가 저렇게 초식동물의 새끼와 친하게 지낸다는 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재미있지만 조금 불안해지기도 하고...

저렇게 한번에 공이 들어가는 것도 신기하고, 돌아가는 연통 위의 비둘기, 술에 취한 개, 술잔을 이마에 올려놓은 철학자 개, 버스 위의 인물사진에 맞추어 포즈를 취한 사람 등은 정말 기묘해요.

나비인간!! 저건 한때 유행했던 귤인간이라는 재미있는 사진을 연상케 해요. 간단하면서 상당히 재미있지요.

고양이는 저렇게 좁은 곳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괜찮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골격과 관절이 참 유연한 것 같아요.

대왕고래

2014-06-07 16:39:58

술을 마시면 개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개가 마셨으니 괜찮은..걸까요?;;;

그 다음의 개는 참 신기한 아이군요, 저렇게 평형을 잘 잡다니 ㅎㅅㅎ

마지막 고양이는... 역시 고양이는 연체동물인 게 맞는 거 같아요. 저렇게 들어갈 수 있나? ㅇㅅㅇ

세번째의 홀인원도 대단하네요. 저렇게 굴러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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