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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고 일어나서 아침도 안먹고 올리는 十九日十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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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SiteOwner
2014-06-07 15:49:14
이번의 사진 중 개 관련이 3장 있는데, 모두 이전에 길렀던 개를 생각나게 하고 있습니다. 목줄을 자기가 물고 간다든지, 어떤 물건 주위를 빙글빙글 돈다든지, 아주 어릴 때는 밥그릇 안에서 헤엄치고 구르고 했다 보니 비슷한 3장의 사진을 보고는 그 생각이 나고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만세핸들을 보니 저래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동네에는 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대형 모터사이클의 핸들이 꽤 높은 경우가 있다 보니 우려가 안 될 수 없습니다.
애들은 공룡옷을 입기도 하고, 아버지의 몸을 낙서장으로 쓰기도 하는데...자동차에 저러면...
대왕고래
2014-06-07 16:38:10
개는 똑똑해서 혼자서 산책을 할 줄 압니다. 누가 목줄을 가져갈까봐 자기가 챙겨가는 센스도 보이죠.
꼬맹이는 공룡영화(?) 앞에서 공룡이 되었고요. 왠지 묘하네요.
6번의 저건 참;;; 얘가 차에다가 돌같은 걸로 그어놓았는데, 부모님 차에, 근데 내용이 "엄마 좋아 아빠 좋아"라니 ㅋ
아이의 마음이 드러나네요 ㅎㅅㅎ 엄마아빠 좋다는데 야단칠수도 없고 이건 참 ㅋ
"다음에는 여기에 이러면 안돼요, 알았지?"할 수 밖에요 ㅋ 저거 지울수도 없겠네, 얘 상처받을까봐, 아 참...ㅎ
마드리갈
2014-06-07 23:41:05
공룡옷을 입은 어린이가 고질라 포스터를 보고 있네요. 갑자기 헤비사우루스가 떠오르고 있어요.
그리고 어린이가 다시 공을 그라운드로 던지면, 저 공의 처리는 어떻게 할지도 좀 난감...
아이고, 그림도 낙서도 좋지만 자는 사람이나 자동차 표면을 낙서장으로 만들면 어떡해요...이것도 난감하네요...;;;;;;
개들은 역시 활발하고, 고양이는 정적이고...
저 샴푸캡을 쓴 고양이는 무슨 부족의 족장 같은 근엄함(?)을 보이네요. 테르마이 로마이에 나온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