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toy-harry-potter-car.jpg (61.5KB)
- the_strangest_sights_witnessed_in_traffic_640_02.jpg (44.4KB)
- the_strangest_sights_witnessed_in_traffic_640_18.jpg (42.7KB)
- the_strangest_sights_witnessed_in_traffic_640_19.jpg (67.8KB)
- the_strangest_sights_witnessed_in_traffic_640_22.jpg (45.9KB)
- the_strangest_sights_witnessed_in_traffic_640_68.jpg (47.9KB)
- morning_picdump_567_640_06.jpg (77.7KB)
- daily_picdump_1551_640_16.jpg (29.5KB)
- daily_gifdump_637_15.gif (3.42MB)
- daily_picdump_1549_640_24.jpg (76.5KB)
1.
2.
3.
4.
5.
6.
7.
8.
9.
10.
밥도 안먹고 저녁에 낮잠자고 일어나서 올리는 二十六日十長입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19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700 | |
25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
2024-11-27 | 2 | |
2574 |
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스틸이미지
|
2024-11-24 | 13 | |
2573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
2024-11-24 | 16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
2024-11-23 | 17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
2024-11-22 | 21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4
|
2024-11-20 | 56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4
|
2024-11-18 | 49 | |
2568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7 | 55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16 | 56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
2024-11-15 | 44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36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
2024-11-13 | 54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82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8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6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60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52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7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61 |
3 댓글
안샤르베인
2014-06-14 00:02:47
공을 향한 개의 집념이 웃기다 못해 무서울 지경이군요.
마지막은... 개는 정말 사람을 닮아가고 있나 봅니다.
마드리갈
2014-06-14 22:53:54
이번에는 자동차가 많네요!!
옆차의 탑승자가 동물이나 배트맨이라면 정말 황당하겠어요.
그리고 하얀 콜벳이 조그만 콜벳을 실은 트레일러를 끌고 다니는 것을 보니 정말 귀여워요. 마치 어미와 새끼같다고 해야 할까요? 저 트레일러 위의 조그만 콜벳이 잘 성장해서 나란히 잘 달릴 날을 기원할께요.
실내가 쓰레기로 가득찬 왜건의 차주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개는 재미있어요. 공을 잡으려는 집념도, 사람을 따라하려는 집념도...
그리고 바나나 헬멧에서는 정말 빵 터졌어요!!
SiteOwner
2014-06-15 11:38:39
이번의 대세는 자동차와 개...둘 다 좋아합니다.
하얀 콜벳과, 트레일러에 탑재된 작은 콜벳은 역시 재미있고, 침팬지 동승자, 공룡옷을 입은 라이더 및 배트맨 드라이버는 확실히 기묘합니다. 실제로 도로에서 만난다면 황당하면서 웃길 것 같습니다.
쓰레기를 차내에 채운 차는 도저히 못 봐주겠습니다. 자동차의 상태도 상태지만, 차주가 정상이 아닌 건 명백합니다.
달리는 자동차가 튀겨낸 물을 덮어쓰면 기분이 참 그렇지요. 뒷바퀴굴림의 경우는 그나마 좀 덜한데, 앞바퀴굴림이나 4륜구동은 앞바퀴로 일어나는 스플래시가 워낙 크다 보니 답이 없습니다.
집중하는 개를 보면 역시 늑대같음이 느껴집니다. 역시 피는 못 속이는 법.
바나나 헬멧, 진짜 기발합니다. 무릎을 탁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