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Theendlessgrocerystoreaisle-222101.jpg (4.74MB)
- haircopter_1.jpg (16.8KB)
- perspective-funny.jpg (37.0KB)
- the_strangest_sights_witnessed_in_traffic_640_71.jpg (54.2KB)
- it_was_so_close_640_high_11.jpg (93.2KB)
- it_was_so_close_35.gif (989.1KB)
- looks_perfect_to_me_640_06.jpg (78.2KB)
- it_looks_like_photoshop_but_its_really_not_640_05.jpg (86.6KB)
- friday_gifdump_636_23.gif (998.5KB)
- Girlsatmusicfestivals-15173.jpg (40.7KB)
1.
2.
3.
4.
5.
6.
7.
8.
9.
10.
이젠 슬슬 아트홀 페이지를 점령해버린터라 이래도 괜찮을까 싶은 二十七日十長입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19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700 | |
25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
2024-11-27 | 2 | |
2574 |
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스틸이미지
|
2024-11-24 | 13 | |
2573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
2024-11-24 | 16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
2024-11-23 | 17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
2024-11-22 | 21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4
|
2024-11-20 | 56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4
|
2024-11-18 | 49 | |
2568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7 | 55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16 | 56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
2024-11-15 | 44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36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
2024-11-13 | 54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82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8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6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60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52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7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61 |
3 댓글
안샤르베인
2014-06-14 17:04:23
정말 하루에 한번인데도 쌓이니 무시무시하군요.
고양이가 매달렸다가 떨어지는 장면이 귀엽습니다.
마드리갈
2014-06-14 23:06:23
이번 사진도 참 기묘한 게 많은데, 보다가 어이없어지는 게 눈에 확 띄네요.
7번 사진은, 겉부분 소재는 미국산, 속은 중국산? 거짓말은 안한 건가 보네요. 참 비생산적으로 머리가 발달했어요.
9번 사진의 페퍼로니 피자는, 이것도 거짓말은 안했다는 것이 바로 보여요. 정말 저러고 싶을까 싶을 정도로...포장에서 묘사된 것과 전혀 다른 거니 저런 건 충분히 소송감일텐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구름을 든 사람, 꽃개, 마트 속 움직이는 풍경, 헬리콥터 머리, 잡지표지는 기묘하고, 고양이와 서핑은 위험해요.
게시판에 많은 게시물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운영진의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이런 건 자율에 맡기고 있어요. 이 시리즈로 아트홀을 너무 점령하신다고 생각하신다면, 일단 30화까지 해 주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운영진에게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SiteOwner
2014-06-15 15:14:36
착시현상은 역시 재미있습니다. 구름과 사람이 만든 나무,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마트 풍경세트, 그리고 기묘한 잡지표지...
헬리콥터 머리는 날아갈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19세기의 미국을 의인화한 그림인 컬럼비아가 군함 모양의 모자를 머리에 쓰고 있는 게 같이 생각나고 있습니다.
겉은 미국산, 속은 중국산, 일단 페퍼로니 슬라이스가 하나 올려져 있는 페퍼로니 피자...참 더럽게 노는군요. 뭐라고 말해야 할지, 저렇게 해서 참 얼마나 잘 벌지가 의문이기도 합니다.
꽃을 머리에 쓴 개는 평화로워 보이고, 선풍기 날개를 잡았다 미끄러진 고양이는 보는 것만으로도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