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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삼십일째인줄 알았던 二十九日十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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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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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SiteOwner
2014-06-16 23:23:34
어제에 올리신 것이 28이니 이번은 30이 아니라 29가 아닐까 싶습니다.
커다란 코뿔소도 쓰다듬어주면 차분해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동물입니다. 작고 귀엽게 보이는 동물뿐만 아니라 크고 투박하게 보이는 동물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고양이를 쫓던 개는 위만 쳐다보는군요. 개의 털색이 친근하게 보입니다.
차를 몰고 다니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든, 걸어다니든 느끼는 것이지만 기묘한 통행방법을 보면 놀랍니다. 6번부터 9번 사진에 보이는 상황들이 실제로 눈앞에 보인다면 특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TheRomangOrc
2014-06-17 00:49:01
다시보니 그러네요.
그럼 자정도 넘었겠다 바로 三十日十長 을 올려서 해결.
대왕고래
2014-06-17 14:21:58
코뿔소가 귀엽네요 ㅎㅅㅎ 의외네요... 새끼인가요?
중간에 저 동그란 거 쌓아둔 건 휴지심을 깎아서 저랬다는 걸 본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고양이는 레이저 포인터를 좋아하고요. 고양이 많이 놀랬을 거 같은데...ㅇㅅㅇ
마드리갈
2014-06-18 22:47:01
코뿔소도 귀염귀염할 수 있다는 걸 재발견했어요!!
그리고 역시 고양이는 높은 곳을 잘 올라가지만 개는 그렇지 못해요. 개의 털색이 어릴 때 길렀던 개의 것과 비슷해서 정말 친근하게 보이고 있어요. 하지만 높은 곳을 잘 뛰어올라갈 수 있다는 능력이 가끔은 역효과를 내기도 하네요. 레이저포인터를 쫓아가다가 커튼을 뜯고 날아가 버리다니...
위험한 상태에서의 사진촬영, 그리고 자전거로 벌이는 횡단...저런 건 따라하고 싶지 않아요. 그 자체로도 위험하지만, 러시아에서 벌어지는 현실판 GTA에서는, 시비가 붙으면 바로 권총이나 자동소총을 꺼내서 쏘는 상황이니...
나라를 막론하고 기묘한 탈것이 있네요. 나귀가 힘들어 보여요. 그리고 돔 안은 더워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