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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훌쩍 한달째가 되어버린 三十日十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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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안샤르베인
2014-06-17 00:52:39
왜 토끼장에 페릿이 있으며 바나나가 올려져야 할 그릇엔 사과가 있는 걸까요(...)
대왕고래
2014-06-17 14:14:55
개가 재미있게 노네, 고양이가 씰룩씰룩거리네~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바나나를 만났습니다.
...그 바나나 참 사과나 오렌지처럼 생겼네요...;;;
그리고 윌슨은 여자였군요. 의외의 사실이네요...
SiteOwner
2014-06-17 23:10:51
개는 여러모로 재미있습니다. 특히 더운 날에 늘어져 있거나 기온이 낮을 때 에너지가 넘쳐 있을 때의 개는 최강입니다.
고양이도 여러모로 재미있는데, 어떤 때는 마치 자기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끼가 넘쳐서 과히 영물이라고 할만합니다.
토끼를 판다면서 페릿, 바나나를 판다면서 사과라니...어디선가 봤던 순한우 치킨이 생각나고 있습니다.
5번 사진을 보니 영화 Cast Away가 생각나고 있습니다.
군복무 당시, 미군부대 내의 영화관에서 저걸 봤는데, 나중에 휴가를 나간 시점에서 상영이 시작되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게다가 당시 동생이 학교에서 많이 힘들어하던 것을 알게 되었다 보니 주인공의 처지가 동생에 겹쳐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동생의 전공교재에서도 Wilson의 성별은 여성으로 해 놓더군요.
마드리갈
2014-06-18 23:04:16
시원함을 즐기는 개, 그리고 흔들흔들 춤추는 고양이가 귀여워요.
착시도 있고, 착시가 아닌 것도 있고...
악마의 뿔, 가스분출 등은 착시이고, 토끼가 있을 자리의 페릿이랑 바나나가 있을 자리의 사과는 착시가 아니네요. 착시가 아닌 것들은 확실히 대놓고 속이는 게 보여요, 결과적으로는.
말의 갈기가 저렇게도 길 수가 있네요. 검은색이라서 좀 괴기해 보이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