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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일) 새벽부터 일어나 주말까지 울산 출장을 가는 관계로 3일분이 한번에 올라가는 三十一日三十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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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6-18 23:24:39
이번에도 기묘한 사진이 정말 많네요. 게다가 30장!!
처음과 끝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교통수단 관련이라는 것도 특이해요.
첫 사진의 쥐는 귀엽고...
3번 사진의 자동차는 저 상태로 괜찮은가 싶고, 6번 사진의 달리는 배, 16번 및 20번 사진의 현란한 외부장식은 보고 황당해졌어요. 정말 정신없는 모습에 어질어질해요.
19번 사진을 보고는 정말 놀랐어요. 운전자가 뱀을 키우는 사람인가 봐요. 저렇게 작은 사진으로 봐도 뱀은 역시 좀 그렇네요.
24번 사진의 달리는 하이힐은 대체 뭔가요...
27번 사진의 상황은 안 아플까요. 그리고 28번 사진의 저 돌 던진 사람, 정말...;;;;;;
그리고 29번 사진은 정말 기발해요. 앞바퀴 위의 피자!!
SiteOwner
2014-06-24 22:35:54
오래전에 봤습니다만, 이제서야 감상평을 남깁니다.
주로 탈것 위주군요. 그리고 재미있게 보긴 했습니다. 따라하고 싶지는 않지만요.
역시 교통관련 법규가 느슨한 편이라야 저러한 광경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러시아의 도로교통사정처럼, 시비가 붙으면 몽둥이나 도끼, 총기류 등을 들고 나오지 않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얼음 위에 돌 던지기를 보니, 백인들의 심한 장난기가 생각납니다. 군복무 때, 어떤 미군(백인)이 가위를 갖고 와서는 제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하길래 무슨 짓이냐고 따졌습니다. 한다는 말이, 눈이 작아서 자고 있는 줄 알았다고...다분히 인종차별적인 요소도 있는 변명이다 보니 안 좋은 소리를 해서 눈치를 보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