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friday_gifdump_646_26.gif (4.03MB)
- daily_picdump_1557_640_69.jpg (57.5KB)
- daily_picdump_1559_640_26.jpg (43.8KB)
- daily_picdump_1560_640_11.jpg (50.4KB)
- daily_picdump_1561_640_15.jpg (79.3KB)
- daily_picdump_1561_640_33.jpg (40.3KB)
- funny_picdump_685_640_33.jpg (43.8KB)
- funny_picdump_713_640_01.jpg (44.7KB)
- morning_picdump_545_640_09.jpg (60.7KB)
- morning_picdump_571_640_23.jpg (99.1KB)
1.
2.
3.
4.
5.
6.
7.
8.
9.
10.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198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0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10 | |
2529 |
Ai로 그려보자 - Roselia In Fantasia ~히카와 사요~| 스틸이미지
|
2024-10-01 | 1 | |
252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5화 - 발밑 조심!(2)| 소설
|
2024-09-30 | 4 | |
252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4화 - 발밑 조심!(1)| 소설 2
|
2024-09-27 | 36 | |
252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3화 - 도서관의 작은 불씨(2)| 소설 5
|
2024-09-25 | 53 | |
252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2)| 스틸이미지 4
|
2024-09-24 | 47 | |
2524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5. 동부 및 중부유럽편(하)| REVIEW
|
2024-09-24 | 30 | |
252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2화 - 도서관의 작은 불씨(1)| 소설 4
|
2024-09-23 | 54 | |
2522 |
[COSMOPOLITAN] #A11 - Taxi Driver| 소설 9
|
2024-09-21 | 92 | |
252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1화 - 허풍도 허풍 나름| 소설 4
|
2024-09-20 | 35 | |
2520 |
즉흥적으로 그린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
2024-09-18 | 36 | |
251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0화 - 믿음의 고리(2)| 소설 4
|
2024-09-18 | 40 | |
251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9화 - 믿음의 고리(1)| 소설 4
|
2024-09-16 | 45 | |
2517 |
디즈니 빌런즈| 스틸이미지 3
|
2024-09-15 | 87 | |
251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8화 - 헤어질 결심| 소설 4
|
2024-09-13 | 41 | |
251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화 - 위험한 커플?(3)| 소설 4
|
2024-09-11 | 42 | |
251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6화 - 위험한 커플?(2)| 소설 4
|
2024-09-09 | 46 | |
2513 |
[괴담수사대] XX-4. 계모와 언니들에게| 소설 2
|
2024-09-08 | 50 | |
251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 스틸이미지 4
|
2024-09-08 | 61 | |
2511 |
[괴담수사대] 화사| 설정 2
|
2024-09-07 | 48 | |
2510 |
[괴담수사대] XX-3. Erysichthon| 소설 2
|
2024-09-07 | 52 |
2 댓글
SiteOwner
2014-06-26 23:17:29
개들의 럭비, 투명옷으로 착각되는 티셔츠와, 악어모양의 피자는 상당히 재미있고, 아몬드 부조와 분재에 열린 사과, 그리고 감자칩 포장과 캐릭터 일러스트는 기이하고 놀랍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은 안 한 사례는 여기에서도 보입니다.
등에 나비날개를 단 사슴과 닭발 하이힐은 실제로 보게 되면 어떤 느낌일지가 궁금합니다. 닭발 하이힐은 동생의 취향이 아니라는 게 확실히 잘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이미지의 구성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직장인의 일과란 그런 것입니다.
마드리갈
2014-06-28 18:46:31
개에 입혀놓은 옷이나, 풍경을 인쇄해서 투시효과 착각을 일으키는 티셔츠는 정말 아이디어가 좋아요.
그리고 중국의 빙과류에는 경악했고, 아몬드에 가해진 세공에는 감탄했어요!! 그리고
분재에 저렇게 사과를 열리게 하는 건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도 상당히 신기해요. 합성인 건가...
히익, 닭발 하이힐...저런 괴물을 만든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졌어요!! 게다가 저건 너무 높아서 실제로 신고 다니기에도 곤란할 게 보여요. 모양도 높이도 저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