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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6-30-2.jpg (151.3KB)
막상 그려보니 처음 떠올렸던 디자인이 생각만큼 느낌이 안살아서 조금 바꿨어요.
지금은 간단하면서도 독특한 인상이라 마음에 드네요.
아직 이름은 안 정했어요. 좋은 이름 뭐 없을까요?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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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대왕고래
2014-07-02 00:38:00
앤시드는 아래에서 봤었죠. 정말 아무리 봐도 멋진 캐릭터인데... 패션 센스도 나쁜건가 싶은 정도로...
그리고 왼쪽이 스탬프 위치로군요. 그 망치같은 도장으로 마법진을 새기는!
느낌은 꼭 하루종일 겨울인 지방에서 사는 박사님 같아요. 하지만 이름에 대한 아이디어는 없네요...;;;
SiteOwner
2014-07-02 23:16:53
스탬프 위치의 이름으로 이것저것 생각해 봤는데...
시네티아(Sinettia)는 어떻습니까? 스탬프, 실 등을 뜻하는 핀란드어 단어를 변형시켜 본 것입니다.
그리고 라나(Llana)라는 이름도 생각해 봤습니다. 카탈루냐어 단어 Segell을 의인화하여 앞 음절을 떼고 남은 것입니다.
엔시드의 표정, 참 해맑고 좋습니다.
저 농부가 생산하는 농작물의 품질은 확실히 믿을만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드리갈
2014-07-03 20:03:06
스탬프 위치의 이름을 생각해 봤는데, 좀 엉뚱할지는 모르겠지만 이탈리아의 오페라 대본작가 메타스타시오(Metastasio, 1698~1782)의 이름을 변형해서 붙이는 건 어떨까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탬프로 찍어내듯이 다작을 했고, 그리고 그의 작품이 끼친 영향도 상당히 지대하니까요. 그래서 줄여서 만든 이름은 메타스타!! 게다가 어감도 스탬프를 찍는 동작이나 소리같기도 하구요. 이걸 제안해 볼께요.
엔시드의 앞모습과 옆모습은 얼핏 보면 다른 사람같기도 해요.
그런데 밝고 재치있어 보이는 것만큼은 같은 사람임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해요. 옆모습이 보다 듬직하기도 하구요.
TheRomangOrc
2014-07-04 00:11:48
메타스타는 사람 이름도 좋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망치 이름으로 딱 좋겠네요.
어감도 괜찮아보이고.
마침 도구 이름도 필요했었어요.
그런고로 저 도장 망치를 앞으로 메타스타로 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