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강력하게 청소해드립니다! Kitchen Gun!
화장실 청소도 한방에! Toilet Grenade!
저 여성분께 위로가 절실합니다. 사실은 저 남자랑 저거 만든 회사 고소하는 게 우선인 거 같습니다.
물론 실제 판매되는 것은 아니고, 영국의 개그라고 하는군요.
아무튼 청소는 확실히 되네요. 청소보다도 더 큰일이 생겨버린 거 같지만 일단 깨끗해진 건 맞으니까요.
이건 거짓말만 안하는 사기꾼이네요.
하나 장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ㅋ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2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2
|
2024-11-16 | 29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2
|
2024-11-15 | 35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20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3
|
2024-11-13 | 49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70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5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3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57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49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6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59 | |
255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
2024-11-01 | 48 | |
25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
2024-10-31 | 72 | |
255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
2024-10-30 | 54 | |
255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3)| 스틸이미지 4
|
2024-10-29 | 57 | |
2551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6. 프랑스 및 이베리아반도편| REVIEW
|
2024-10-28 | 106 | |
2550 |
2024년 일본 여행기 - 2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0-27 | 59 | |
2549 |
2024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0-26 | 63 | |
2548 |
Ai로 그려보자 - Serval Festival IV| 스틸이미지 2
|
2024-10-26 | 87 |
7 댓글
안샤르베인
2014-07-05 22:12:42
올드 스파이스가 생각나는 기묘한 광고네요. 파괴력은 조금(?) 부족한 것 같지만요.
대왕고래
2014-07-06 20:35:44
올드 스파이스도 상당히 깽판이었죠. 그건 실제 광고였지만요 ㅇㅅㅇ;;;;
마드리갈
2014-07-05 22:28:47
아아...대체 저건 뭐예요...
보다가 정신이 다 없어질 정도로...청소는 했는데 총알자국을 내놓고, 변기를 두들겨 깨 놓고...거짓말은 안했다 이건가요? 득의양양하게 말하는 남자, 그리고 주방과 화장실에 일어난 봉변에 우는 여자의 모습이 너무나도 선명히 대조되고 있어요...
진짜 큐베같아요. 확실히.
그나저나 안샤르베인님이 언급하신 그 올드 스파이스를 보고 기겁했어요.
회원 여러분께 당부드릴께요. 그건 어떠한 이유로도 절대 업로드하지 말아 주세요.
대왕고래
2014-07-06 22:55:47
확실히 여러가지로 과격하긴 하죠, 그거.;; 기억하겠습니다.
마드리갈
2014-07-06 22:12:29
네, 저것 말고, four-letter-word가 나오면서 파워 어쩌고 하는 그거예요.
그건 정말 내용도 대사도 너무 이상하고 과격하고 저급해서 보고 얼굴 근육이 완전히 굳어 버렸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그 영상들을 보고 싶지는 않아졌어요.
대왕고래
2014-07-06 20:38:51
말 그대로 "깽판"이에요. 청소...가 되긴 되었는데, 그래도 참사를 내는 건 아니죠 ㅇㅅㅇ;;;;
올드 스파이스라면 이것 말고 다른 쪽 말씀이시죠? 그 빠워어어어어어어 거리는 그거. 싫어하시는군요.
SiteOwner
2014-07-07 20:32:56
깨끗이 때려부숴버린 거군요...
역시 제목 그대로입니다. 주방에 총이 뭐가 필요하며 화장실에 수류탄이 왜 있어야겠습니까.
코미디가 참으로 흉악해서, 역시 흉악한 물건은 영국제라는 말이 맞나 봅니다. 하긴 미니, 재규어, 랜드로버 등의 영국제 자동차의 신뢰성도 그다지 좋지는 않고,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의 2번함의 운명도 불투명하고 말이죠...다이제스티브만이 제대로 된 영국제 물건인 상황은 원하지 않는데...
정신을 멍하게 만드는 코미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