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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 후덥지근 四十六日十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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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대왕고래
2014-07-06 23:11:42
괜히 장난쳤다가 망하고 도망가는 분들이 보이네요 ㅇㅅㅇ;;;; 저거 물어내야 하는 거 아닌가...
게임 포탈의 포탈건을 자유자재로 다뤄서, 빙글빙글 도는 아기도 보여요. 대단한 아기네...
그 아래의 산소통...? 가스통...? 괜찮은 걸까요? 그냥 코스프레겠죠? ㅇㅅㅎ;;;;
몸매와는 다르게 매우 날렵하신 아주머니도 계시고... 무지무지 긴, 뱀을 닮은(?) 토끼(??)도 재미있어요.
하네카와츠바사
2014-07-06 23:12:34
6. 뚱뚱한 사람이 덤블링을 잘 해서 '오오오' 하다가 넘어지는 걸 보고 '오오오오오오...' 하게 됐네요. 결론 :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마드리갈
2014-07-06 23:34:29
이번에 올라온 이미지는 황당한 게 꽤 많아서 많이 놀랐어요.
쏟아지고, 울부짖고, 가스통의 호스를 물고, 개에게 기린 옷을 입히고, 위태위태한 텀블링...
3번 이미지는 어떻게 만든 건가 신기할 정도라서 한참을 넋놓고 봤네요. 게다가 10번 이미지도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보여주는 게 멋져요. 저런 사진은 어떻게 찍는 건가 신기하기도 하고...
결혼의 과정을 보여주는 8번 이미지의 기념케이크, 정말 놀라운 발상이라서 이 게시물 안의 것으로는 최고였어요!!
그런데 9번 이미지에 좀 놀랐네요. 지금은 좀 익숙해졌지만...
앞으로 뱀 이미지를 올리실 때에는 각별히 주의해 주세요. 되도록이면 피해 주시는 게 좋아요.
마드리갈
2014-07-06 23:47:03
보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모니터같이 눈에서 상당히 가까운 화면으로 뱀의 이미지를 봤을 때 가슴에 충격이 올 정도로 굉장히 많이 놀라고 겁에 질리게 되어요. TV 화면같이 멀리 떨어진 화면이라면 별 거부감도 없고 놀라지도 않지만요.
사진에서 나온 것같이 토끼귀를 달고 비늘 및 특유의 무늬가 그나마 적은 흰색의 뱀이라면 그나마 좀 덜한데, 다른 뱀이라면 정말 놀랐을 거예요.
TheRomangOrc
2014-07-06 23:39:03
뱀을 많이 싫어하시나요?
SiteOwner
2014-07-07 21:18:17
세상에는 참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널뛰기라든지, 가스통이라든지...
그래서 그것을 조롱하는 의미에서의 다윈상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사실 "빨리 죽어서 자손을 남기지 않게 되어 결과적으로 인류진화에 기여했다" 라는 함의가 상당히 섬뜩하고 우생학적이어서 결코 웃어넘길 것은 못 되지만요.
저렇게 거대한 개를 보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길렀던 개가 작았고, 중대형견의 심리적 한계가 대략 콜리이다 보니 좀 엄두는 나지 않습니다.
5단 결혼기념케이크는 그 발상이, 해변 사진은 발상과 촬영기법 및 합성방법이 정말 놀랍습니다.
토끼귀를 단 하얀 뱀은 꽤 기묘하군요. 저도 보고 조금은 놀랐습니다.
이전에 올라왔던 이미지나 날아다니는 열대지방의 뱀이나 맥주캔을 뒤집어쓰고 다니는 뱀 같은 경우는 그렇게 거부감이 없습니다만, 저렇게 확대된 상세한 이미지에는 겁을 먹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특히 제 동생이 굉장히 그것을 무서워합니다. 그러니 그 점은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회원의 댓글에 해당 이미지의 언급이 있으니 이미지는 그대로 두시면 되고, 다음부터 주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