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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을 수놓는 四十七日十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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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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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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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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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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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SiteOwner
2014-07-07 23:01:53
혹등고래가 만들어내는 거품링!! 처음에는 뭔가 싶었습니다. 이런 것은 처음 봅니다. 경이롭습니다.
옷을 입은 말, 춤추는 바다코끼리, 요람을 흔드는 고양이 등은 모두 재미있습니다만...토끼옷의 머리가 떨어지는 건 아무래도 동심을 파괴할 것만 같습니다. 동물 도축을 보고 고기를 먹지 못하게 되었다는 어린이도 있다고 하니 말이지요.
괴물트럭같은 유모차를 보니 뭐라고 해야 할지...일단 많이 무겁겠습니다.
튜브 분수, 좋은 아이디어같습니다.
야외행사에 비가 오면 참 난감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렇게 덮으면 확실히 비는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 앞이 보일지는...
아이고, 아무리 급해도 아이스크림을 저렇게 집으면...
시외에 저런 길이 있는데, 드리프트를 하면 그건 정말 위험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드리프트를...
마드리갈
2014-07-08 23:41:07
뭔가 튜브가 떠오르는 것 같았는데, 저게 혹등고래가 만들어낸 거품이군요!! 역시 자연은 신비해요.
앞다리에 옷을 입힌 말을 보고는 순간 착각했어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진짜 말이네요. 바다코끼리의 춤도 기묘하고 재미있어요.
저렇게 큰 바퀴를 단 유모차를 쓰려면 근육질이 되어야겠어요. 저걸 들려면...그것과 반대로, 접이식 튜브분수는 꽤 간편하겠어요.
동물은 동심을 파괴할수도 지킬 수도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겠어요. 목이 떨어진 토끼 인형옷과 요람을 흔드는 고양이!!
저렇게 비닐을 덮어썼지만 등은 무방비인데, 소용이 있을지...아이스크림을 받는 게 목적인지 뭐가 목적인지...
그런데 드리프트를 하면 빠르긴 빠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