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전재] 四十七日十長

TheRomangOrc, 2014-07-07 10:24:02

조회 수
140

2 댓글

SiteOwner

2014-07-07 23:01:53

혹등고래가 만들어내는 거품링!! 처음에는 뭔가 싶었습니다. 이런 것은 처음 봅니다. 경이롭습니다.

옷을 입은 말, 춤추는 바다코끼리, 요람을 흔드는 고양이 등은 모두 재미있습니다만...토끼옷의 머리가 떨어지는 건 아무래도 동심을 파괴할 것만 같습니다. 동물 도축을 보고 고기를 먹지 못하게 되었다는 어린이도 있다고 하니 말이지요.

괴물트럭같은 유모차를 보니 뭐라고 해야 할지...일단 많이 무겁겠습니다.

튜브 분수, 좋은 아이디어같습니다.

야외행사에 비가 오면 참 난감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렇게 덮으면 확실히 비는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 앞이 보일지는...

아이고, 아무리 급해도 아이스크림을 저렇게 집으면...


시외에 저런 길이 있는데, 드리프트를 하면 그건 정말 위험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드리프트를...

마드리갈

2014-07-08 23:41:07

뭔가 튜브가 떠오르는 것 같았는데, 저게 혹등고래가 만들어낸 거품이군요!! 역시 자연은 신비해요.

앞다리에 옷을 입힌 말을 보고는 순간 착각했어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진짜 말이네요. 바다코끼리의 춤도 기묘하고 재미있어요.

저렇게 큰 바퀴를 단 유모차를 쓰려면 근육질이 되어야겠어요. 저걸 들려면...그것과 반대로, 접이식 튜브분수는 꽤 간편하겠어요.

동물은 동심을 파괴할수도 지킬 수도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겠어요. 목이 떨어진 토끼 인형옷과 요람을 흔드는 고양이!!

저렇게 비닐을 덮어썼지만 등은 무방비인데, 소용이 있을지...아이스크림을 받는 게 목적인지 뭐가 목적인지...

그런데 드리프트를 하면 빠르긴 빠를까요?

목록

Page 127 / 1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 공지사항 6
  • file
연못도마뱀 2014-11-11 7148
공지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 공지사항
SiteOwner 2013-09-02 2265
공지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 공지사항
  • file
마드리갈 2013-02-25 4532
6

[오리지널] 3.1절이라서 그린 그림

| 스틸이미지 4
사과소녀 2013-03-01 1110
5

[오리지널] 미쿠미쿠?

| 스틸이미지 4
  • file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1 745
4

[전재] 러브라이브! 2nd PV-Snow halation

| 영상 4
옐로우걸 2013-02-28 558
3

[전재] 동방으로 건방진☆딸기우유 [손발오글 주의]

| 영상 3
대왕고래 2013-02-28 805
2

[전재] 가사 뒤에 「커넥트」를 붙히면 이렇게 된다 - by 니코동

| 영상 3
대왕고래 2013-02-27 423
1

[전재] 요즘 고래가 사용하는 바탕화면

| 스틸이미지 12
  • file
대왕고래 2013-02-26 2045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