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6105.jpg (21.8KB)
자캐인 엔시드를 TS한게 보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시켜드렸습니다.
원본이 워낙 잘생겼느니만큼 TS에서도 예쁘게 그리고 싶었는데 잘 됐는지 모르겠군요.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310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407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812 | |
| 262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8화 - 원격조종(3)| 소설 1
|
2025-02-21 | 9 | |
| 261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8)| 스틸이미지 1
|
2025-02-20 | 10 | |
| 2618 |
카타| 설정 1
|
2025-02-20 | 13 | |
| 261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7화 - 원격조종(2)| 소설 1
|
2025-02-19 | 29 | |
| 261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6화 - 원격조종(1)| 소설 4
|
2025-02-14 | 38 | |
| 261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5화 - 원하지 않은 몸짓(3)| 소설 4
|
2025-02-12 | 42 | |
| 2614 |
일러스타페스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스틸이미지 6
|
2025-02-10 | 51 | |
| 261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7)| 스틸이미지 5
|
2025-02-09 | 56 | |
| 261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4화 - 원하지 않은 몸짓(2)| 소설 4
|
2025-02-07 | 55 | |
| 261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3화 - 원하지 않은 몸짓(1)| 소설 4
|
2025-02-05 | 48 | |
| 261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2화 - 머릿속의 가시밭| 소설 4
|
2025-01-31 | 57 | |
| 260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1화 - 험난한 팬의 길| 소설 4
|
2025-01-29 | 59 | |
| 2608 |
수채화로 그린 그림 2장.| 스틸이미지 4
|
2025-01-26 | 55 | |
| 260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6)| 스틸이미지 4
|
2025-01-24 | 67 | |
| 260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0화 - 숨돌리기도 쉽지 않다| 소설 4
|
2025-01-24 | 43 | |
| 260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59화 - 집에 가는 길은 쉽지 않다(3)| 소설 4
|
2025-01-22 | 45 | |
| 260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58화 - 집에 가는 길은 쉽지 않다(2)| 소설 4
|
2025-01-17 | 36 | |
| 2603 |
폰드조이 아이언맨| REVIEW 4
|
2025-01-16 | 48 | |
| 260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57화 - 집에 가는 길은 쉽지 않다(1)| 소설 4
|
2025-01-15 | 51 | |
| 260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56화 - 일요일은 평일보다 요란하다(4)| 소설 4
|
2025-01-10 | 52 |
8 댓글
대왕고래
2014-07-10 17:16:21
역시 미인은 TS해도 미인이군요...ㅇㅅㅇ
몸매도 외모도 완전 최고에요. 성격도 밝을 거 같은...
그런데 버스 안에서요!? 막 흔들리고 그랬을텐데!? 대단하세요!!
안샤르베인
2014-07-10 19:27:53
네 많이 흔들려서 선 긋기가 평소보다 좀 더 힘들었죠.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iteOwner
2014-07-11 22:49:18
성별이 바뀌기 전의 엔시드는 미남, 그리고 성별이 바뀐 후의 엔시드는 미녀.
정말 이 표현만으로 모든 것이 표현됩니다. 게다가 달리는 버스 안에서 이렇게 좋은 그림을!!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균형잡히고 섬세한 묘사가 아주 돋보여서 역시 안샤르베인님의 실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간혹 동생이 저에게 "오빠도 여장이 어울리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저 엔시드가 부러워집니다. 혹시 저런 마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겠습니까?
안샤르베인
2014-07-11 23:14:24
버스안에서는 아무래도 자주 흔들리다보니 더 신경써서 선을 그어야 하는 점은 있습니다. 아름답게 보인다니 다행입니다.
음... 가끔씩 심심해서 세계관 내에서 캐릭터 성별을 바꾸는 걸로 친구와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 보통은 일반적인 마법보다는 마법이냐 약의 부작용으로 나타나곤 하더군요.
아름다워지는 마법이 있다면 저부터가 먼저 쓰고 싶습니다.
마드리갈
2014-07-13 17:14:36
진짜 감탄할만큼의 미녀가 되었어요!! 그리고 인상이 뭐랄까, 어느 성별이라도 좋아할 것 같은 호감가는 미녀랄까요?
게다가 이것을 버스 안에서 그리신 거라니 또 한번 감탄하고 있어요. 전 달리는 차 안에서는 뭔가 글씨를 쓰는 것 자체도 좀 그랬어요. 신칸센 안에서 시도를 해 본 적이 있는데 진동이 적었는데도 불구하고 글씨가 마음먹은대로 안 써졌거든요. 그래서 안샤르베인님에게 경이로움마저 느끼고 있어요.
결론은, 원본도 TS화된 것도 모두 훌륭하다는 거예요!!
안샤르베인
2014-07-13 17:27:21
원래의 남캐도 실제로 어느 성별이라도 좋아할거 같은 호감상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더 예쁘게 그리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움직이는 곳에서 펜 쓰기는 힘들긴 하더군요.
TheRomangOrc
2014-07-14 16:35:16
표정과 포즈가 전체적으로 어우러져서 그림의 분위기가 매우 잘 살아나고 있어요.
덕분에 다른 부분들을 다 덮어버릴 정도로 매우 시너지 효과가 크네요.
안샤르베인
2014-07-14 17:28:18
으잌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예상보다 더 잘 그려진 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