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피규어는 없고 책장 위에 인형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앵그리버드 인형들입니다. 3000원짜리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사서 모아다가 책장 위에 놨지요.
빨강, 검정, 초록, 노랑, 흰색, 파랑, 그리고 돼지 하나씩이 있군요. 의외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중에 가장 먼저 산 건 초록새입니다.
2년 전에 내일로 여행을 다녀올 적에도 들고 간 적이 있으니까 적어도 2년은 되었군요.
요즘 관리를 안 하고 있어서 먼지가 좀 쌓이는데... 조만간 한 번 먼지 좀 털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5895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1
|
2024-11-21 | 9 | |
5894 |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
|
2024-11-20 | 15 | |
5893 |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
|
2024-11-19 | 17 | |
5892 |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1
|
2024-11-18 | 42 | |
5891 |
근황 정리 및 기타.4
|
2024-11-17 | 60 | |
5890 |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
|
2024-11-16 | 24 | |
5889 |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4
|
2024-11-15 | 61 | |
5888 |
홍차도(紅茶道)2
|
2024-11-14 | 32 | |
5887 |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
|
2024-11-13 | 28 | |
5886 |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
|
2024-11-12 | 38 | |
5885 |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
|
2024-11-11 | 39 | |
5884 |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2024-11-10 | 41 | |
5883 |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
|
2024-11-09 | 43 | |
5882 |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4
|
2024-11-08 | 107 | |
5881 |
있는 법 구부리기4
|
2024-11-06 | 70 | |
5880 |
고토 히토리의 탄식2
|
2024-11-05 | 47 | |
5879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3
|
2024-11-04 | 52 | |
5878 |
중국의 비자면제 조치가 도움이 될지?5
|
2024-11-03 | 80 | |
5877 |
아팠던 달이 돌아와서 그런 것인지...2
|
2024-11-02 | 51 | |
5876 |
"임기단축 개헌" 이라는 그 이타주의2
|
2024-11-01 | 55 |
3 댓글
대왕고래
2014-07-13 23:04:38
독립한다면 카루네 시에 피규어를 하나 사고 싶어요.
그러니까, 기계 해골이 미쿠 분장을 한 그런 느낌인데, 기괴해서 하나 사고 싶어요.
(덧붙히자면 굳이 궁금하다고 이미지 검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뭐 끔찍한 건 아닌데, 취향타기 좋아요.)
제 동생같은 경우는 프라모델을 많이 만들죠. 아마 이번에 휴가올때도 또 만들고 있겠다 싶어요.
TheRomangOrc
2014-07-14 16:36:10
예전에 친구가 일본 갔다 선물로 사준 피규어가 하나 있었지만 한동안 제 책상 서랍에 머리와 몸이 분리된채로 나뒹굴다 지금은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SiteOwner
2014-07-14 21:23:59
흔히 말하는 인물형 피규어라면, 서브컬처 상품은 없고, 유럽 17세기 복식을 한 남녀를 묘사한 도자기인형 같은 것은 거실에 전시해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 피규어라면 자동차모형이 조금 있습니다. BMW 3시리즈(E90), 폴크스바겐 골프(6세대), 현대 제네시스 쿠페의 3가지로, 동생의 방에 전시해 두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피규어 등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게다가 있는 것들도, 구입한 게 아니라 모두 증정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