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daily_picdump_1574_640_10.jpg (31.9KB)
- daily_gifdump_642_02.gif (9.90MB)
- daily_gifdump_648_01.gif (9.95MB)
- daily_gifdump_649_12.gif (527.3KB)
- daily_gifdump_653_15.gif (5.87MB)
- daily_gifdump_654_06.gif (960.9KB)
- daily_picdump_1569_640_47.jpg (58.2KB)
- daily_picdump_1569_640_63.jpg (41.4KB)
- daily_picdump_1573_640_27.jpg (92.3KB)
- daily_picdump_1574_640_01.jpg (53.8KB)
1.
2.
3.
4.
5.
6.
7.
8.
9.
10.
평일엔 일찍 주말엔 늦게 올라오는 五十七日十長 입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2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2
|
2024-11-16 | 29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2
|
2024-11-15 | 35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20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3
|
2024-11-13 | 49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70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5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3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57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49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6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59 | |
255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
2024-11-01 | 48 | |
25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
2024-10-31 | 72 | |
255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
2024-10-30 | 54 | |
255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3)| 스틸이미지 4
|
2024-10-29 | 57 | |
2551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6. 프랑스 및 이베리아반도편| REVIEW
|
2024-10-28 | 106 | |
2550 |
2024년 일본 여행기 - 2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0-27 | 59 | |
2549 |
2024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0-26 | 63 | |
2548 |
Ai로 그려보자 - Serval Festival IV| 스틸이미지 2
|
2024-10-26 | 87 |
3 댓글
대왕고래
2014-07-17 16:53:07
사자를 뒤집으니 쥐가 되었어요! 돼지를 뒤집으니 올빼미. 재미있는 그림? 사진?이네요 ㅎㅅㅎ
워터제트?로 보드를 타는 것도 있어요. 저거 재미있겠는데요?
거북이 등껍질이 아예 대륙처럼 생겼네요. 등에 탈 수 있는 걸까요?
SiteOwner
2014-07-17 19:22:22
달리다가 어미말에 부딪쳐 넘어진 망아지, 묘기를 보여주는 워터제트스키, 물 속에서 만드는 파문은 재미있기는 하지만 괜찮을까 싶기도 합니다.
사자 속 쥐, 그리고 돼지 속 올빼미에는 정말 놀랐습니다. 게다가 땅을 이고 다니는 것같은 거북이를 보니, 지진을 거대동물의 몸부림으로 이해한 옛 사람들의 생각이 그럴듯합니다.
고층건물들 사이에 있을 때 고개를 들면 저런 것들이 잘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도 간혹 저런 사진을 찍습니다.
영화 장면에 스마트폰을 집어넣으면 저렇게 되는군요.
오드아이인 사람을 실제로 알고 있는데, 정말 분위기가 신비하게 느껴집니다. 이 사진에서도 그대로 느꼈습니다.
마드리갈
2014-07-17 23:26:46
망아지는 아프겠어요. 저렇게 뛰다가 그대로 충돌했으니...
사자 안에 쥐 있고, 돼지 안에 올빼미가 있는 건 신기해요. 게다가 워터제트스키, 땅을 이고 있는 거북이, 오드아이인 사람들, 물 속에서 파문을 만드는 사람의 이미지도 볼수록 신기해요.
4번 사진을 보니,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중국의 세계관이 생각나고 있어요.
5번 사진의 다리미는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영화의 각 장면에 스마트폰을 집어넣은 것도 대단하지만, 저런 발상을 한 것이 놀랍기 그지없어요. 대체 어떤 창의성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