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4-7-14-4.jpg (101.1KB)
지난번에 오캔 하면서 문득 생각나서 그렸던 어세신 컨셉의 베키.
물론 진짜로 어세신이 있어도 절대 저런 옷을 입을것 같진 않지만...
여튼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시간만 있다면 좀 더 그려줬을텐데.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310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407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812 | |
262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8화 - 원격조종(3)| 소설 1
|
2025-02-21 | 9 | |
261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8)| 스틸이미지 1
|
2025-02-20 | 10 | |
2618 |
카타| 설정 1
|
2025-02-20 | 13 | |
261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7화 - 원격조종(2)| 소설 1
|
2025-02-19 | 29 | |
261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6화 - 원격조종(1)| 소설 4
|
2025-02-14 | 38 | |
261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5화 - 원하지 않은 몸짓(3)| 소설 4
|
2025-02-12 | 42 | |
2614 |
일러스타페스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스틸이미지 6
|
2025-02-10 | 51 | |
261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7)| 스틸이미지 5
|
2025-02-09 | 56 | |
261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4화 - 원하지 않은 몸짓(2)| 소설 4
|
2025-02-07 | 55 | |
261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3화 - 원하지 않은 몸짓(1)| 소설 4
|
2025-02-05 | 48 | |
261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2화 - 머릿속의 가시밭| 소설 4
|
2025-01-31 | 57 | |
260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1화 - 험난한 팬의 길| 소설 4
|
2025-01-29 | 59 | |
2608 |
수채화로 그린 그림 2장.| 스틸이미지 4
|
2025-01-26 | 55 | |
260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6)| 스틸이미지 4
|
2025-01-24 | 67 | |
260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0화 - 숨돌리기도 쉽지 않다| 소설 4
|
2025-01-24 | 43 | |
260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59화 - 집에 가는 길은 쉽지 않다(3)| 소설 4
|
2025-01-22 | 45 | |
260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58화 - 집에 가는 길은 쉽지 않다(2)| 소설 4
|
2025-01-17 | 36 | |
2603 |
폰드조이 아이언맨| REVIEW 4
|
2025-01-16 | 48 | |
260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57화 - 집에 가는 길은 쉽지 않다(1)| 소설 4
|
2025-01-15 | 51 | |
260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56화 - 일요일은 평일보다 요란하다(4)| 소설 4
|
2025-01-10 | 52 |
4 댓글
안샤르베인
2014-07-23 18:39:37
전체적으로 늘씬한 몸인데도 왠지 모를 건강미가 느껴지네요.
하네카와츠바사
2014-07-24 00:03:12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살'보다는 '근육'적인 느낌이 더 들어요.
마드리갈
2014-07-24 05:02:02
정말 오랜만에 보는 베키의 일러스트예요!!
건강미가 돋보이는 성숙한 여전사 베키를 보니까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요.
게다가 저렇게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고 있기도 해요.
역시 검으로도 사용가능한 착탈식 귀가 인상적이어서, 역시 그 점에서도 베키는 베키!! 어린 베키든 성숙한 베키든 이 공통점이 있으니 볼 때마다 재미있게 여기고 있어요.
SiteOwner
2014-07-29 00:50:11
뭐랄까, 오랜만에 보는 베키를 보고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자야하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인 도트 픽시스 사령관이 했던 대사도 생각나고 있지만 이건 생략해야겠습니다.
동생이 참 좋아할만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생은 고간을 드러내는 것을 안 좋아하다 보니 아마 저렇게 입더라도 위에 랩스커트를 걸치겠지만요.
간만의 베키 일러스트,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