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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 속 배경설정 중에 인구 10만명 정도의 행성이 있습니다. 기후는 좀 척박한데, 짧게나마 조금 자세히 언급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잡생각(?)을 좀 해 봤는데, 과연 이곳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라는 생각이 났죠.
뭐, 설정상으로는 사막이나 건조한 곳이 좀 많은데, 실제 생활 양식이나 제도 같은 것은 캐나다의 노스웨스트나 유콘, 누나부트 같은 곳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인구 자체가 적다 보니 행성 자체는 하나의 '주' 같은 단위로 인정받지 못했거든요. 행정 사무 같은 건 자치위원회 아니면 다른 곳에서 파견된 관리들이 맡을 것 같고, 이곳을 총괄하는 수장은... 어떻게 설명하면 될까요.
그리고 큰 도시래봤자 인구가 1만명을 넘는 곳은 별로 없다는 것, 집 몇 채 단위 마을이나 외따로 떨어져 사는 가구의 비중이 높은 것 등도 비슷한 점들 중 하나가 되겠군요. 구체적 생활양식이라면... 설정상 '광산'이 많다는 점이 있기는 한데...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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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SiteOwner
2014-07-23 23:50:41
주로 인정받지 못한다면 연방직할지, 출장소 등의 개념을 적용하면 됩니다.
연방직할지라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버진 아일랜드 같은 곳이 있고, 출장소라면 과거의 송탄시가 평택시로 흡수되어 평택시 송탄출장소로 된 예가 있습니다. 명칭은 다른 것도 얼마든지 있지만 일본의 주재소라는 표현은 좀 쓰기 뭣하고...
광산촌에는 이중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광업이라는 산업은 본질적으로는 농업이나 어업같이 자연으로부터 자원을 채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1차산업이라고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광업은 다른 제조업과 같이 제품생산의 공정이 체계적으로 분업화되어 있고 기술수준 또한 높아서 제2차산업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산업 종사자들 위주인 광산촌은 공장기숙사나 공업지대의 주택가같은 특징을 지니게 됩니다.
마드리갈
2014-07-24 05:20:51
아무래도 외딴집보다는 중소규모의 집락을 이루고 사는 게 더 적당해 보여요.
오빠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광산촌의 특성이라는 것도 있으니까 이런 걸 감안해야겠어요.
그리고 꼭 그게 아니더라도, 대체로 사막환경이라면 지하수가 나오는 지점인 오아시스의 개수 자체가 적다 보니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집락이 형성되어 있는 편이 훨씬 유리할 거라고 생각해요.
캐나다 누나부트주의 최대도시 이칼루잇이 2011년 기준으로 인구 6,699명을 기록하고 있어요. 게다가 같은 해의 주 전체 인구가 31,906명으로, 굉장히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