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전재] 六十二日十長

TheRomangOrc, 2014-07-24 09:25:34

조회 수
138






1.

daily_gifdump_655_15.gif






















2.

it_shouldve_been_a_simple_job_but_obviously_it_wasnt_640_05.jpg





















3.

daily_gifdump_649_19.gif





















4.

funny_picdump_734_640_10.jpg





















5.

daily_gifdump_655_13.gif





















6.

funny_picdump_734_640_38.jpg





















7.

daily_gifdump_657_04.gif





















8.

i_dont_believe_a_word_of_it_640_02.jpg





















9.

daily_gifdump_658_12.gif





















10.

innovative_fixes_that_an_idiot_must_be_responsible_for_640_17.jpg







알게 모르게 고양이는 항상 들어가 있는 듯한 六十二日十長 입니다.

TheRomangOrc

bow

3 댓글

대왕고래

2014-07-24 14:36:07

그녀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불쌍한 꼬맹이... 무지 서럽게 우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안타깝군요 ㅇㅅㅇ

세번째 이미지는 리얼 스트리트 파이터군요! 승룡권 같은 거 쓰려나...ㅇㅅㅇ

영국 국기인데 미국이라니... 이건 영국이 미국을 먹은 건가요, 미국이 영국을 먹은 건가요?

통 속의 고양이들이 냐아냐아 꼼지꼼지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마드리갈

2014-07-24 17:52:45

고백했지만 무시당한 꼬맹이, 모래샤워를 하고 말아버린 꼬맹이...역시 현실은 가혹하군요.

얼마나 인터뷰하고 싶었으면 마이크나 녹음기 대신에 TV의 리모컨을 들이대는 건가요?! 게다가 요즘의 게임콘솔은 사람을 직접 조종하여 격투를 시키기도 하는 거군요. 

아무리 좋은 카메라라도 사용자가 누구든 좋은 사진을 뽑아준다고 생각하면 철저히 오산이죠.

동물의 애교는 역시 귀여워요. 여우, 그리고 좁은 통 속의 고양이 2마리 모두...


영국 국기 아래의 USA와 CD로 막은 주유구를 보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잊었어요.

SiteOwner

2014-07-26 00:16:18

사진들을 보면서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모컨 들이대기와, 사람을 조종하는 게임콘솔, 영국 국기 아래의 USA 등은 그냥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원숭이가 니콘 SLR을 들고 저러는데, 사실 당연합니다. 니콘은 사진가를 위한 카메라이니까요. 그나마 조금 덜 어려운 캐논은 사람을 위한 카메라인데 이것도 글쎄요.  가장 쉬운 소니는 동물테스트결과가 없으니 말할 수 없겠습니다.


여우와 고양이를 보니 길렀던 개가 많이 생각납니다.

그 개는 배를 만져주면 굉장히 좋아했고, 행동이 꼭 고양이를 보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목록

Page 1 / 1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 공지사항 6
  • file
연못도마뱀 2014-11-11 7236
공지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 공지사항
SiteOwner 2013-09-02 2350
공지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 공지사항
  • file
마드리갈 2013-02-25 4694
2575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 소설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27 2
2574

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 스틸이미지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24 13
2573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식사편)

| 스틸이미지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24 15
2572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 스틸이미지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23 17
2571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 소설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22 21
2570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20 56
2569

[설정자료] 진리성회

| 설정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18 49
2568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17 54
2567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16 56
2566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15 44
2565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 REVIEW
  • file
  • new
마드리갈 2024-11-14 36
2564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13 54
2563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 REVIEW
  • file
  • new
마드리갈 2024-11-11 82
2562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10 43
2561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09 47
2560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09 56
2559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08 60
2558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06 52
2557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03 57
2556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02 6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