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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에 머리 아픈 六十三日十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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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SiteOwner
2014-07-25 23:40:41
아이패드를 도마 대신으로 사용하다니!! 게다가 그것을 물에 씻어서 수납하다니...보는 사람의 표정이 싸늘하게 변할만도 한 장면입니다. 게다가 해골각설탕을 넣은 커피도 결코 경험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불이라는 것은 참 신기한 현상이지요. 물론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임은 잘 알지만, 불꽃은 사람을 매료시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배화교라는 종교도 있고, 각종 종교행사에 불이 등장하고, 파이로매니악도 있습니다.
동물들은 늘 등장하는군요. 특히 고양이. 저렇게 얌전하게 목욕하는 고양이도 있다니 놀랍습니다. 예전에 개를 목욕시킬 때는 처음에는 버둥거리다 나중에는 안 나오려고 하고 했던 게 생각납니다.
이제는 숙취에서 괜찮습니까?
마드리갈
2014-07-28 15:01:24
흠칫해지는 것들, 황당한 것들, 그리고 귀여운 것들...
"옷이 날개다" 라는 말이 반드시 진리인 것만이 아님이 바로 보이고 있어요. 스타일이 좋은 일부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역시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법이니까요.
서로 노려보고, 쫓고 쫓기고, 목욕에 얌전하게 임하고, 특이한 의상을 하고 늘어서 있는 동물들의 모습은 아무래도 재미있어요. 특히 쫓고 쫓기는 모습을 보니 개들이 기분좋으면 폭주하는 모습이 생각나고 있어요.
야구공 모양의 쿠키를 보니 어떻게 잡을까부터 고민하게 되어요. 아, 그런데 구면이 아니고 평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