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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고도는 六十四日十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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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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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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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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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7-28 16:04:20
가마를 타고 가는 장면을 저렇게 찍다니!! 진짜 엄청나네요. 완전히 감쪽같이 속았어요.
2번과 10번 이미지같은 그림을 고안한 사람은 정말 천재예요. 관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지는 저런 그림을 어떤 계기로 무엇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는지, 볼때마다 경외감을 갖게 되어요.
발군의 유연성, 암벽등반 조기교육 등을 보면 정말 저렇게 해도 괜찮은가 싶기도 하고...
6번 이미지의 착시효과, 정말 절묘해요. 그러고 보니, 각선미가 뛰어난 바텐더 이미지도 있었지요.
TV를 보고 반응하는 개, 과실을 물고 뛰는 쥐, 그리고 놀라운 평형감각을 보여주는 고양이를 통해 주말에 지쳤던 마음이 치유되고 있어요.
TheRomangOrc
2014-08-01 02:13:31
그러고보니 이번엔 뭔가 착시현상이 많네요.
별 생각없이 고른것 같은데 묘하게 그런 공통점이 있었군요.
SiteOwner
2014-08-03 11:10:28
가마를 타고 움직이는 장면 촬영을 보니, 예전에 봤던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라는 1994년작 영화가 생각납니다. 이상은 높으나 현실이 비참한 그 환경하에서 주인공이 꽤 좌절을 하는데, 그 중의 하나로서 달리는 자동차 안을 묘사한다고 세트 밖에서 가로수를 움직이는 촬영현장을 보고 분개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로서는 저 장면이 꽤 미묘하게 보입니다.
착시현상을 이용한 아트, 한때 유행했지요. 그리고, 고등학생 때 매직아이도 꽤 유행해서, 그러한 착시 이미지들을 모은 책을 학교에 갖고 온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운전자와 교통경찰도 참 잘 어울립니다.
밤을 물고 뛰는 쥐!! 귀여워서 버틸 수가 없습니다.